2018.12.No.16

함께 나눠요!

양육비이행관리원의 소회 (訴懷)



2018년을 마무리하며


안녕하세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약 3년 넘게
신청인들에게 발행하였던
소식지 소풍이
마지막 소식지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소식지 소풍은
양육비이행관리원이
개원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신청인분들에게 이용방법,
양육비에 대한 제도 등을
저희가 먼저 다가가 설명드리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신청인분들과 모니터링하면서
담당자에게 많이 질문하셨던
‘양육비 증액’, ‘감치제도’,
‘면접교섭’, ‘추심제도’,
그리고 ‘자녀와의 관계개선 방안’
등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소풍 한 호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약 7명의 담당자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기간동안 양육비 관련한
특별한 이슈가 없었는지 확인하고,
신청인들에게 많이 받았던
질문내용들을 공유하여
컨텐츠를 선정합니다.


원고를 작성한 뒤에도
신청인들이 더욱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여러 번의 검토와 수정을
약 한 달여간 반복적으로 거친 뒤에
탄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저희들의 노력이
그동안 신청인들에게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보시기에 부족하셨더라도,
양육비이행관리원 직원들도
처음이라 많이 서툴렀던 이 작업이
신청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랄 뿐입니다.


사실 소식지 소풍의 제작 및
발간뿐만 아니라,
저희가 양육비이행관리원에서
하고 있는 양육비 이행 업무도
신청인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저희 직원들도 소송 등을 통하여
신청인들에게
양육비가 잘 지급되었을 경우에는
일하는 보람과 이 기관에서 일하는
자부심을 느낍니다만,



저희가 아무리 소송과 제재조치를 지원해도
양육비가 잘 지급되지 않는
사건의 경우에는
신청인분들만큼은 아니겠지만,
허탈감과 제도의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저희 직원들도
양육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 높아지고,
제도적, 환경적 여건들도
점차 나아져
신청인분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래도 점차 양육비에 대한
논의가 더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혁신적이진 않지만
점차적으로 양육비 이행지원 제도도
한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루 바삐
한부모 가족들이
지금과 같은 어려움 없이
원활히 양육비를 지급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오기를 바랍니다.


그 날이 올 때까지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양육비이행관리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12월 마지막날
양육비 이행관리원 소식지
소풍을 마무리하며


※양육비이행관리원
블로그나 뉴스레터를 통해
양육비이행관리원 소식은
계속적으로 접하실 수 있습니다.

  

 

 양육비이행관리원 블로그
https://blog.naver.com/pinach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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