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No.17

국내

2017년 KVO통역봉사단 총회 이야기

작성자 : 인사동관광안내소 신민아 팀장

12월 16일 인사동 통역자원봉사단 총회 및 봉사자의 밤 행사가 있었습니다.

6시 행사가 있기 전 5시부터 모이기 시작한 봉사자들은 우리들만의 바자회를 진행했습니다. KVO 에티오피아 어린이 돕기를 위해서 봉사자 각자가 기증한 물품을 진열하고 구입하며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8만 100원이 기부되었고, 연말에 좋은 일을 하게 되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KVO 통역봉사단 이지영 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약 40명의 봉사단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총회가 열렸습니다. 임준홍 봉사자가 만든 1년 동안의 활동 동영상을 시청 후, 양현숙 사무국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으셨습니다.

그 후 조규상 봉사자와 우나영 봉사자의 봉사하며 느낀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언어 활용을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사람을 얻어 가는 봉사를 하고 있다는 봉사소감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봉사단 선물로 준비한 파우치의 그림디자인을 재능기부한 딸비님의 소감을 듣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올 한해 동안 열심히 봉사해준 봉사자 중에서 한 해를 잘 이끌어준 이지영 단장님, 재능기부로 인사동 홈페이지 리뉴얼을 해준 강태성 봉사자님, 군대 전역 후 안내소로 다시 돌아와서 인사동소식지를 만들고, 청소, 지도 운반 등 안내소 전반적으로 함께해준 배한수 봉사자, 안내소의 일본어 번역을 담당하고 인스타그램을 관리해준 고유정 봉사자, 회사원임에도 2011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봉사하고 있는 정병근 봉사자님이 우수봉사자로 선정되어 선물을 받고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2018년 배수연 단장님이 선출되었고 단체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 ‘봉사자의 밤’ 행사에서는, 2002년부터 시작하여 꾸준히 봉사를 하시는 분부터, 올해부터 북인사 관광 안내소 식구가 되신 봉사자 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일상을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게임을 하고, 최덕수 봉사자의 기타 연주 공연을 보면서 따듯한 토요일 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2018년에도 우리 모두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열심히 통역안내 봉사활동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y 한국국제봉사기구View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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