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No.18

베트남

한베청년경제기술교육센터 제10기 체육대회

 2018년9월28일 한-베 청년경제기술교육센터에서는 제10기 체육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초급 오후반과 야간반, 그리고 중급 오후반과 야간반이 모두 참여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반별로 단체 티셔츠도 준비하고 다함께 모여 저녁도 먹으며 같은 반 친구들끼리 단합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체육대회를 시작하기 전 몸풀기 순서로 모두 함께 포크댄스를 추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준비한 포크댄스를 다같이 추면서 평소에는 만날 기회가 없었던 다른 반 친구들도 만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체육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체육대회의 첫 게임은 ‘짝모으기(둥글게 둥글게)’입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다같이 손을 잡고 둥글게 둥글게 돌다가 진행자가 호명하는 숫자에 맞춰 짝을 이루는 게임입니다.처음 만나는 다른 반 학생들과 정신없이 짝을 이루고 음악에 맞춰서 즐겁게 게임을 하며 체육대회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두 번째는 ‘바구니에 공 넣기’입니다. 한 한생이 바구니를 들고 나머지 학생들이 공을 던져 주어진 시간 안에 많은 공을 넣는 팀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학생들이 동시에 많은 공들을 던져 바구니를 든 학생이 이리저리 열심히 받는 모습에 다른 반 학생들의 응원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세 번째는 ‘2인 3각 이어달리기’입니다. 두 사람의 맞닿는 발에 끈을 묶고 함께 달려서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달리기를 한 후 먼저 들어오는 팀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두 사람이 발을 묶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달려서 모두들 깜짝 놀랐습니다. 
 네 번째는 ‘풍선달리기’입니다.두 사람의 얼굴 사이에 풍선을 끼우고 이어달리기와 비슷하게 반별로 이어 달려서 마지막에 풍선을 빨리 터뜨리는 팀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달리는 도중에 얼굴 사이에 있던 풍선이 날아가서 잡으러 가기도 하면서 보는 학생들도 함께 즐거워했습니다. 
 마지막 게임은 ‘피구’입니다. 체육대회의 등수를 결정짓는 마지막 게임이라서 그런지 학생들의 승부욕이 대단했습니다. 인원수가 모자란 팀은 졸업생과 선생님들도 함께 하며 마지막 게임을 장식했습니다.

 시상식 후 마지막으로 신한은행에서 제공한 기념품을 받고 다함께 단체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체육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교실에서 보던 진지하게 공부하는 모습과 달리 함께 웃고 즐기며 학생들의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서로 더욱 단합되어 앞으로 남은 학업과정도 모두 함께 잘 마무리하기를 바랍니다.

▲ 개회사

▲ 즐거워하는 초급 야간반 학생들

▲ 포크댄스로 몸풀기

▲ 짝 모으기 게임

▲ 바구니로 공받기 게임

▲ 풍선 이어달리기 게임

▲ 함께 저녁을 먹는 학생들

▲ 시상식

▲ 각 반 반장들

▲ 단체사진

By 한국국제봉사기구View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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