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No.22

한결

한결 하우스 파티

한결랜드, 성황리에 개장

   5월 23일 언더우드 기념 도서관 지하 Y갤러리에서 한결 하우스 파티 '한결랜드'가 진행되었다. 한결 하우스 파티는 카지노인 ‘강원랜드’에서 모티프를 따온 것으로, 간단한 미니게임을 하고 다과를 즐기는 파티를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한결 하우스 자치위원회(이하 자치회)와 담당 RA(김영빈 RA, 윤자영 RA, 홍석영 RA)가 주축이 되어 준비한 이번 행사는 TFT팀 20명, 참가 인원 100여명으로 2017학년도 1학기 한결 하우스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한겨리들의 축제였다.

   자치회와 담당 RA들은 몇 주간의 회의를 통해 하우스 파티의 테마와 날짜 등 파티의 큰 틀을 잡았다. 이후 담당 RA들과 자치회에 TFT팀이 추가되어 하우스 파티 스태프팀이 꾸려진 후에는 파티에서 즐길 거리, 먹을거리와 같은 더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사안들이 논의되었다. 하우스 파티 전날에는 담당 RA들과 자치회 학생들 일부가 장을 보고, 다른 학생들은 파티 물품을 최종 점검하여 파티 전까지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했다.

   하우스 파티 당일, 하우스 파티 스태프팀들은 파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모여서 게임이 진행될 부스들과 포토존을 설치했고 다과를 준비했다. Y 갤러리에 입장하면 김영빈 RA와 윤자영 RA, 홍석영 RA가 학생들의 학번과 이름을 확인하고, 학생들에게 가상의 이름표를 나누어 주었다. 이 이름표는 하우스 파티 중간에 진행되는 이벤트에 사용되었다. 이름표 이벤트는 같은 이름을 가진 짝 2명과 함께 몸으로 이름을 표현한 사진을 찍어 RA들에게 보내면 그 중에서 가장 표현을 잘 해낸 팀에게 베스트 커플 상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입장 직후에는 설치되어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한결하우스파티’ 등 하우스 파티와 연관된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이날 하우스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깔맞춤’이었다. 이에 맞춰 청바지에 청자켓을 입고 온 학생, 머리 장식부터 옷, 신발까지 모두 빨간색으로 맞춰 입은 학생들도 있었다. 이날 드레스 코드에 가장 잘 맞게 꾸미고 온 학생에게는 간단한 상품을 증정하였다.

   한결 하우스 파티의 테마인 ‘한결랜드’에 맞게 간단한 게임들도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게임 진행 담당 스태프팀의 안내에 따라 1명당 5개의 게임칩을 받았고, 각 게임에 참여할 때마다 일정량의 칩을 내고 베팅을 했다. 돌림판을 돌려서 상품을 얻거나 다트를 던져서 풍선을 터뜨리는 게임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 참가 학생들은 하우스 파티 스태프팀이 준비한 간단한 간식들과 무알콜 칵테일을 마시면서 하우스 파티를 즐겼다.

   5월은 대학교 축제의 달이다. 여러 축제들에 참여하여 축제를 즐기는 즐거움도 분명 대학생으로서 누려야 할 부분이다. 하지만 이렇게 축제를 직접 구상해보고 진행해 보면서 얻는 것은 축제에 관객으로 참여할 때와 다를 것이다. 하우스 파티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무엇인가를 얻어갔기를 바란다.

[사진 1] 하우스 파티를 찾은 박정명 RA와 하우스 파티를 준비한 윤자영 RA, 홍석영 RA

[사진 2] 학생들 입장을 돕는 정예일 RA와 홍석영 RA

[사진 3] 입장할 때 받은 칩으로 베팅 게임을 하는 부스


[사진 4] 게임과 이벤트에 참가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겨리들

[사진 5] 하우스 파티가 끝나고 하우스 파티 스태프팀들과 RA들의 다정한 한 컷

By 불문 15 홍석영View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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