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No.22

이원철

“꺄아아아아~~” 이원철하우스 ‘귀신의 집’, 함께 만드는 하우스파티.

[사진 1] 하우스파티를 즐기고 있는 이원철하우스 RC 학생들

   매학기 진행되었던 이원철하우스 파티가 지난 5월 10일, 다시금 성대하게 치러졌다. RC교육원 내 많은 하우스에서 학기마다 파티를 진행하긴 하지만, 그 중 이원철하우스는 지난 학기 수준 높은 준비성과 뛰어난 진행력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는 파티를 위해 RA들이 밤낮없이 준비했었기 때문에 얻어진 결과였다. 이번 학기에도 비슷한 주제의 하우스파티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준비과정의 노하우가 공유되어 비교적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 

[사진 2] 귀신으로 참여한 학생이 다른 학생들을 놀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지난 학기 할로윈파티에서 학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귀신의집 프로그램은 두 배로 늘려 진행했다. 귀신 역할을 해준 학생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분장을 맡은 학생들의 경이로운 실력이 수준 높은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귀신의집에 참여한 학생들은 “놀이공원 온 것 같았다.”, “입학하면서 하우스에 소속된다길래 해리포터 같은 분위기를 기대했는데, 처음으로 그 기대에 부응했다.”며 파티의 퀄리티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귀신의집 이외에도 하우스자치회 학생들이 준비한 ‘만찬방’, 원하는 학생들에게 귀신 분장을 해주는 ‘분장방’, RA들이 준비한 즐거운 ‘게임방’, 그리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준비되었다.

   

[사진 3] 분장팀 학생들

   모든 프로그램에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행에 참여할 수 있게 스태프들을 모집하여 RA들과 함께 파티를 이끌어나갔다. 그 중 20여명의 귀신 학생들은 처음에는 부끄러워했지만 막상 분장을 시켜주니 혼신의 연기를 펼치기 시작하여, 귀신의 집에 참여한 학생들의 비명을 자아내게 했다. 또한, 파티를 준비한 RA들은 소품과 조명까지 손수 설치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도왔다. 평소에 학문을 탐구하는 곳이었던 자유관A는 곧 완벽한 공포분위기를 품게 되었다.

[사진 4] 게임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

   입소문을 탄 파티에는 타하우스 학생들도 참여하여 “이원철하우스 부럽다.”는 말까지 들려왔고, RC 교육원 김성수 원장님도 방문하여 응원의 말씀을 전하셨다. 파티를 준비한 RA들은 “당일 날 파티를 전부 꾸미는 게 힘들다.”, “스태프들도 파티를 즐길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하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보람찬 순간으로 기억하고 있다. 다음 학기에도 ‘RC 학생들과 함께 준비하는 파티’, ‘하우스에 기쁨을 느끼는 파티’가 계속 이어져 이원철하우스만의 좋은 콘텐츠로 남기를 바란다.

[사진 5] 분장을 받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다

By 실건 14 김성원View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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