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No.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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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진로탐색의 달:진로탐색 특강

   RC 학생들의 송도 생활이 한 달여 남은 11월,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 11월 RC 진로탐색의 달 행사가 이루어졌다. 이 행사는 송도와 신촌에서 이루어지는 대학생활뿐만 아니라 이후의 진로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다.

[사진 1] 금융/공기업 관련 강연 중인 구차성(경영 99) 동문 

   이번 “진로탐색의 달 Finding Your Dream”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4주간 총 8회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첫 주에는 이지원(영어영문/심리학 12) 동문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과 이후의 진로에 대한 강연을, 안범선(생명공학 94) 동문이 변리사 업무와 관련된 강연이 열린다. 둘째 주에는 문화예술기획 분야의 선배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음반제작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채정희(의류환경 04) 동문이 음악 산업의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구차성(경영 99) 동문이 금융 관련 공기업의 진로에 대해 강연을 한다. 이어진 셋째 주에는 광고홍보 분야와 관련하여 LG계열 종합광고 대행사인 LBest에서 카피라이터로 재직 중인 이연목(영어영문 06) 동문이 학생들을 만나고, 마케팅 분야에서 활약해 한국 P&G 사장이 된 김주연(생물 86) 동문 또한 학생들에게 알찬 조언을 전해줄 예정이다. 마지막 주에는 행정고시에 합격해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사무관으로 일하고 있는 이은주(행정 07) 동문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는 송지은(아동가족/사회학 08) 동문이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행정고시와 국제기구에 관해 솔직하고도 의미 있는 조언을 해줄 예정이다.


[사진 2] 법학전문대학원 관련 강연 중인 이지원(영문/심리 12) 동문 

    강연에 참여한 동문들은 RC 학생들의 모습이 본인의 5년 전, 10년 전 모습인 것 같다며 추억에 잠긴 모습을 보였다. 강연이 끝난 후 후배들의개별 질문을 받아주느라 늦게까지 남아있기도 했다. 학생들은 이에 보답하듯 경청하며 강연을 들었고, 강연이 끝난 후에도 질문을 하며 선배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각 분야에서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다”며 꿈을 향해 한 발짝 다가간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진 3] 특허/변리사 관련 강연 중인 안범선(생명공학 94) 동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인 만큼 그 경험과 조언은 가지각색이었다. 그러나 모두가 한 목소리로 “흔들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충분히 고민하고 경험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었다. 입시라는 하나의 목표만을 보며 달려왔던 지난날과 달리, 충분히 흔들리고 고민하며 한 발자국씩 내딛을 RC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해본다.

By 국문17 김하늘View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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