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No.24

AVISON

AVISON인의 목소리, “Vox Avison”

   송도 국제캠퍼스는 번뜩이는 재치와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이 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늘 분주하다. 누군가는 지루한 여가시간을 어떻게 하면 더욱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고, 누군가는 어떻게 하면 과외 및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이렇게 “저마다의 생각, 저마다의 고민에 대한 해답들을 모아 콘텐츠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라는 고민 끝에 심현아(UD ECON, 15) RA 는 Vox Avison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라틴어로 ‘Avison의 목소리’라는 의미를 지닌 Vox Avison은 학생들이 준비한 자신만의 이야기 및 다양한 노하우들을 본인 목소리로 직접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저마다 색다른 콘텐츠로 5분 내외 분량의 대본을 작성하면, RA가 마이크를 대여해주고 RC 학생이 녹음을 해서 RA에게 보내준다. RA는 전달받은 녹음 파일을 Avison 하우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업로드 해 다른 RC 학생들과 함께 내용을 공유한다.

   처음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잘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11일 밤 10시 D동 342호 세미나실에서 Vox Avison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총 18명의 RC 학생이 참석하여 다채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시했다. 김지은(문헌정보학과, 17) 학생은 “송도에서 밤잠을 설치는 학우들을 위해 ASMR를 제작해보고 싶다”고 말했고, 문지은(의예과, 17) 학생은 “과외나 아르바이트로 번 소중한 돈을 어떻게 하면 절약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1] Vox Avison 설명회

   설명회가 절찬리에 마무리 된 이후, 학생들은 저마다 독특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담당 RA와 함께 고민하며 내용을 발전시켰다. 그렇게 11월 중순부터 Vox Avison의 동영상이 업로드 됐다. 그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콘텐츠는 강푸름(정치외교학과, 17) 학생의 ‘게임 읽어주는 머학생’이다. 이는 컴퓨터 및 핸드폰 게임을 즐겨 하는 강푸름 학생이 다양한 테마에 맞춰 본인의 추천 게임들을 소개하는 영상이다. 강푸름 학생은 ‘힐링’, ‘우정파괴’, ‘공포게임’ 세 가지 테마를 구성하여 학우들이 원하는 게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2] 강푸름 학생의 ‘게임 읽어주는 머학생_1’

   Vox Avison을 통해 때론 재미있고, 때론 유익한 콘텐츠를 보며 송도 캠퍼스에 모인 학생들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송도에서 머무르는 남은 학기 동안 Avison 하우스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RC 학생들이 각자 신선한 생각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더 많이 교류하고 나누며 일 년을 마무리하기 바란다.

By AvisonView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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