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No.24

AVISON

자신만의 개성을 찍다, 스냅 에비슨

   “사진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도구입니다.”

   최근 SNS의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자신의 일상이나 여행, 이벤트를 사진으로 남겨 SNS에 업로드 하는 트렌드가 성행하고 있다. ‘스냅 에비슨’은 한 번뿐인 새내기 라이프를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학생들에게 이론적인 도움 주는 것뿐만 아니라, 함께 출사를 나가 재미있는 추억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스냅 에비슨’은 파트1과 파트2로 나눠진다. 파트1에서는 셀프사진과 인물사진을 찍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팁과 유니크 하고 유용한 필터 어플 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파트2에서는 송도 센트럴파크로 출사를 나가 파트1에서 배운 팁들을 토대로 다양한 소품을 이용하여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진다.

[사진 1] 센트럴파크에서 학생이 직접 찍은 사진

   프로그램의 목적과 성취에 대한 질문에 탁형찬(신학과, 15) 담당 RA는 “요새 유행하는 스냅 사진은 일상 속 순간 순간을 사진으로 기억할 수있다는 매력을 가진다. 이번 스냅 에비슨을 통해 학생들에게 이러한 사진의 매력을 느끼게 해줄 수 있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내내 행복하게 임했다. 학생들이 처음엔 어색해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럽게 사진 찍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라고 대답했다.

[사진 2] 센트럴파크에서 학생들과 정광용 RA가 같이 사진을 찍는 모습

   스냅 에비슨에 참가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스냅에비슨 참가자인 유재선 (경영학과, 17) 학생은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데 주로 캠퍼스 내에만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스냅에비슨 프로그램을 통해 예쁜 사진도 찍고 어떻게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배우고자 하였다. 스냅에비슨은 사진에 대해 배울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친구들과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일상에서 벗어나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이러한 높은 만족도에도 탁형찬 RA는 프로그램이 파트1과 파트2로 나뉘다 보니 학생들의 집중도가 낮아지는 점, 촬영 소품들을 들고 이동하다 보니 이동에 불편함이 있는 점을 프로그램의 개선사항으로 꼽았다.

[사진 3] 센트럴파크에서 학생이 직접 찍은 사진

   에비슨 학생들은 ‘스냅 에비슨’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또 하나의 방법을 배웠다.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사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기 위해 사진을 찍는 에비슨인이 되기를 기대한다.

By AvisonView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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