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No.24

청송

청송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솔 리뷰단

   9월 4일 월요일, 솔 리뷰단 첫 회의가 열렸다. 강소연 RA(노어노문학과 16)가 기획한 솔 리뷰단은 청송하우스 RC들이 전체 및 하우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에 프로그램의 진행방식, 장/단점, 느낀 점등을 요약하여 다른 RC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강소연 RA(노어노문학과 16)와 13명의 RC 학생들이 참여한 첫 회의에서 리뷰를 작성할 10명이 정해지고, 리뷰 양식, 리뷰 게시 방법 등이 정해졌다.

[사진 1] 솔 리뷰단 첫 모임

   솔 리뷰단의 첫 리뷰로 현채승 심리 상담소 선생님과 함께 진행된 마스터 티타임이 선정되었다. 리뷰는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 피드백’, ‘리뷰어의 한 마디’로 구성되어 있는데, ‘프로그램 소개’에서는 어떻게 프로그램이 진행되는지, 어떤 주제로 대화를 나눴는 지에 대해서 요약되어 있다. ‘프로그램 피드백’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이 요약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리뷰어의 한 마디’에서는 참여하면서 개인적으로 느꼈던 점, 이 프로그램이 자신에게 미친 영향 등이 기록되어 있다. 이에 대해 오정윤(국어국문학과 17) 학생은 “내가 작성한 리뷰가 다른 친구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평소보다 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 2] 청송 하우스 프로그램 리뷰

   하우스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전체 RC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리뷰가 만들어졌다. 리뷰단 학생들은 종합관에서 열린 재즈 공연, 동아리 연합 공연, RC 특강에 대해서도 성실히 리뷰했다. 모든 리뷰들은 시간이 없어 전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도 생동감을 느낄 만큼 자세히 쓰여졌다. 특히 동아리 연합 공연 리뷰에서는 관객과의 소통과 같은 운영적인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공연 시간, 조명과 같은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주었다. 이런 리뷰들은 다음 전체 프로그램을 준비할 때 참고할 수 있어서 활용가치가 매우 높다고 생각된다.


[사진 3] 전체 RC 특강 프로그램 리뷰

   강소연 RA(노어노문학과 16)의 분반 학생들은 특색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다른 분반과는 다르게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에 대해 이예진(불어불문학과 17) 학생은 “처음에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분반이 아니라 실망했는데, 막상 리뷰단원이 되어 보니 오히려 RA들이 리뷰단원을 위한 TO를 열어줘서 더 쉽게 원하는 하우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솔 리뷰단 프로그램 덕분에 청송하우스 RA들은 지난 한 학기 동안 자신이 진행했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후기도 알 수 있었고, 프로그램의 부족했던 점도 파악할 수 있었다. 이런 리뷰들은 앞으로 RA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더 나은 프로그램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By 경영16 이동걸View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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