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No.25

AVISON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 <시간과 정신의 방>

  목마르고 지친 상태로 사막을 헤맬 때, 눈앞에 오아시스가 보인다면 마지막 힘을 내어 미친 듯 달려갈 것이다. 그러나 달려간 그 곳에는 아무것도 없다. 단지 신기루였을 뿐, 온 힘을 다해 도달한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 때의 공허함이란......! 대학도 마찬가지다. 힘든 수험 시절을 버티게 해준 단 한 마디. ‘대학만 가면......!’ 힘든 세월을 지나 마침내 도달한 이 곳에 오아시스는 있는가? 시간과 정신의 방은 신기루에 홀린, 공허함에 매몰된 우리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만화 드래곤볼에는 시간과 정신의 방이 존재한다. 시간과 정신의 방에서 보내는 1년은 바깥 세상의 하루와 같다. 주인공 손오공은 이 방에서 수련을 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하고 마침내 악당을 물리친다. AVISON 하우스의 시간과 정신의 방도 마찬가지다. 이곳에는 대학이라는 거대한 신기루를 극복하고 싶은 학생들이 찾아왔다.

 [사진 1] 시간과 정신의 방을 진행하는 김동인 RA(경영학과 12)  

  시간과 정신의 방 주인은 김동인 RA다.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김동인 RA의 삶이 녹아있는 방에서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수련해보자!

  시간과 정신의 방에는 총 4개의 주제가 있다. 각 주제는 독립적이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프로그램을 마칠 즈음 당신은 넓디 넓은 사막 곳곳에 오아시스로 향하는 이정표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 시간은 대학교의 실체 파헤치기!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 속 대학을 바라보는 시간이다. 두 번째는 성공적인 대학 생활이란 무엇인가 정의하는 시간이다. 성공적인 대학 생활이란 과연 무엇일까? 대학생활 중 나 자신을 이해하고 배우는 것은 필수적이다. 세 번째는 스스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자문해보는 시간이다.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어떻게 꿈을 찾고 성취할 수 있는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본다. 마지막은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나만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본다. 내가 가진 특별함은 무엇이고 그 특별함을 어떻게 나만의 무기로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본다. 이 스토리는 대학 생활에 있어 자신이 정한 목표를 향해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현재 시간과 정신의 방은 두 번째 시간까지 진행되었다. 두 시간 모두 참석한 조대균(경영학과 18) 학생은  “새롭게 시작한 대학 생활이 막막하게 느껴졌지만, 이 프로그램으로 나의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음 시간에도 참석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 2]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하는 학생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 먹는다. 늦게 일어나면 남아있는 먹이는 없다. 도태된다. 도태되지 않으려면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대학 생활도 별반 다르지 않다. 새내기 시절 분위기에 휩쓸려 어영부영 1년을 보내고, 그렇게 2년, 3년, 4년이 지난다. 그리고 졸업. 돌아보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미리 준비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5월 8일 화요일에 열리는 3회차 시간과 정신의 방으로 오라. 김동인 RA와 함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해 열심히 수련해보자!

By 약학 14 박인욱View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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