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No.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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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런츠데이

   쌀쌀했던 3월이 가고 맑게 갠 4월 7일 아침,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는 학부모님들로 북적였다. 페어런츠데이는 RC학생들의 부모님이 국제캠퍼스를 둘러보고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도록 마련된 날이다. 행사는 ▲단과대학/지도교수 간담회 ▲본 행사 ▲하우스 행사 ▲저녁식사 순으로 진행된다. 물론 행사 중간중간에 자유롭게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RC학생들의 학교생활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올해도 약 1,200분의 학부모가 참가 신청을 해주셔서 국제캠퍼스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사진 1] 행사 등록을 돕는 특임RA

 

   오후 12시 30분부터 자유관A에서 페어런츠데이 행사 등록이 시작되었다. 등록을 마친 학부모들은 간담회 전까지 강의동과 도서관, 그리고 기숙사를 살펴보았다. 기념품으로 받은 연세대학교 에코백을 한 손에 들고, RC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맞이하여 부모님께 적은 편지를 읽기도 했다. 이어 단과대학별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과별 지도교수가 학부모와 만나 전공과 학사제도, 과별 특성과 미래 전망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학부모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토의했다.

  

[사진 2] 행사 장소를 안내받는 학부모들

  

   3시 30분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페어런츠데이 본행사가 종합관과 진리관A에서도 진행되었다. 정용한 교목의 기도가 끝난 후, 김성수 RC 교육원장의 사회와 김용학 총장의 환영사, 이경태 국제캠퍼스 부총장의 연세대학교 소개, 임윤묵 학부대학장의 Residential College 교육 소개가 이어졌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의 현악4중주로 본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사진 3] 단과대학 간담회

  

   마지막으로 5시부터는 하우스 행사가 진행되어, 기숙사 각 하우스마다 준비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하우스RA들의 프로그램 소개와 발표, RM교수와의 대화가 이어졌다. 하우스 행사가 끝난 뒤에는 1, 2학사 식당과 나눌샘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사진 4] 페어런츠데이 본행사

 

   하루 종일 진행되는 행사임에도 학부모들은 끝까지 국제캠퍼스의 이모저모를 궁금해하고 관찰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년 봄 열리는 페어런츠데이 행사는 RC학생들의 생활에 대해, 그리고 RC교육에 대해 학부모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일정이다. 이번 페어런츠데이 또한 자녀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걱정과 기대를 안고 계신 학부모님들께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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