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No.27

윤동주

윤동주 가족이 모은 작은 사랑, 피, 땀, 눈물

   지난 9월 11일 화요일 윤동주하우스 4층 커뮤니티룸에서<피, 땀, 눈물> 프로그램 참여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동걸 RA(경영학과 16)가 기획한 <피, 땀, 눈물>은 이번 학기 윤동주하우스 허브프로그램인 사회 참여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헌혈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사진 1] 피.땀.눈물 오리엔테이션 사진

   20여 명의 RC가 참여한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헌혈에 대해 가졌던 선입견을 바로잡고, 우리가 몰랐던 헌혈 관련 정보도 소개했다. 헌혈의 종류 및 필요성, 헌혈의 장점 등을 나열한 슬라이드가 지나갈 때마다 RC들은 관심을 갖고 화면을 바라보았다. 허재 RC(기계공학과 18)는 “헌혈이라고 하면 단순히 빨간 피를 뽑는 것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헌혈이 있다는 것을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의 혈액 보유량이 5일도 채 안 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헌혈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 뒤 프로그램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피, 땀, 눈물>은 한 학기동안 상시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담당 RA가 없을 때도 RC 학생 스스로 시간만 낼 수 있다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장점이다. 가까운 혈액원에 방문해 헌혈을 하고 받은 헌혈 증서를 프로그램 담당 RA에게 인증을 하면 되므로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에 대한 소개 후,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했다.


[사진 2] 오리엔테이션 사진

   9월 20일 목요일, 드디어 첫 참여자가 나왔다. 국제캠퍼스 1기숙사 B동 앞에 정기적으로 오는 헌혈차가 도착하여 담당RA가 프로그램 홍보 글귀와 오리엔테이션에 사용된 PPT자료를 함께 전체 하우스에 공지했다. 이어서 두 명의 RC 학생이 헌혈 증서를 카카오톡 메신저로 보내왔다. 두 학생과 헌혈 후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이야기를 나눈 후 포인트를 지급했다.


[사진 3] 기계공학과 18 허재 학생의 헌혈증

   허브 프로그램인 만큼 RA와 함께하는 헌혈 일정이 10월에 잡혀 잇다. 연수구에 위치한 인천 적십자사까지 혼자 가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단체 헌혈을 기획했다. 아직은 프로그램 시행 초반이라 참여 인원이 많지 않지만 단체헌혈 및 지속적 홍보를 통해 참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경영 16 이동걸View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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