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No.27

치원

국제캠퍼스를 구석구석 뒤져보자! Re-Song

   입학 후 한 학기가 지났음에도 학생들이 이용해보지 못한 좋은 교내 시설들이 상당히 많다. 대표적으로 도서관 지하 1층의 3D 프린터들, 종합관 2층의 스쿼시 경기장과 굴리샘 등이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개인이 이용하기 어렵거나 시설의 사용법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RC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시설들을 이용해 봄으로써 송도 캠퍼스에 대한 이해도와 애교심을 기르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관심사가 같은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첫번째 모임에서 3D 프린팅에 관한 강의와 123D design 프로그램을 이용한 3D 모델링 교육을 실시하였다. 세부적으로는 3D 프린팅의 역사와 종류, 세부적인 구조 및 작동법에 대해 강의하였고 담당RA가 만들어온 3D 모델을 비교분석하며 3D 프린팅 기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123D design 프로그램을 이용한 3D 모델링 교육에서는 RA가 스크린에 띄운 동작을 학생들이 따라하는 방법으로 모델링 공부를 하였고, 작동법을 숙지한 후에는 각자 컵을 디자인하여 RA에게 확인 받고 귀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3D 프린터의 실제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언기도 3D프린터에서 직접 본인만의 모델을 프린트 한 사람에게 포인트를 부여하기로 하였고, 현재 이 정책은 진행중이다.


[사진 1] 3D 프린터로 프린트하기


[사진 2] 자신의 3D 디자인 인증


[사진 3] 3D 프린터로 학생이 뽑은 작품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학준 (신소재공학과 17) RA는 “RC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3D모델을 뽑아야 했는데, 학교에서는 개인당 하루에 2시간밖에 기기를 쓰지 못하게 하여 RA 워크샵 기간부터 꾸준히 모델을 뽑았다.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뽑지 못해 아쉬웠다. 고등학교시절 동아리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해 이것저것 만들던 시절을 회상 할 수 있어 좋았다. 삶에서 도움이 별로 되지 않을 줄 알았던 본인의 작은 관심사가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재능 기부의 형태로 전해질 수 있었다는 점이 뜻깊었다.” 며 아쉬운 점과 소감을 전했다.

   도혜민 (간호학과 18) 학생은 “고등학교 시절 3D 프린팅에 흥미를 가졌지만 접할 기회가 없어 아쉬웠다. 그래서 이번에 진행했던 Re-Song프로그램이 반갑고 기대가 되었다. 3D 프린팅에 관한 강의와 123D design이라는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다루었는데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었다. 특히 직접 프린트 해 가지고 오신 모델을 나눠주시며 수업을 진행하신 덕에 이해가 잘 되었다. 전공자들만 할 수 있는 기술인 줄 알았는데 나처럼 문외한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또 체험해 보고 싶다.”며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By 영어영문 16 김한솔View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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