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No.28

치원

게임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더치니어스>

   방송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더 지니어스 게임들을 직접 체험해볼 기회가 치원에 생겼다. RC 학생들은 각자 개성 있는 전략들을 통해 우승을 꾀하고, 함께 참여하는 학생들과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1회부터 4회까지 좀비 게임, 먹이사슬 게임, 자리 바꾸기 게임, 도둑잡기 게임을 진행했다.


[사진 1] 참가자들에게 부여된 상품


   ‘더 치니어스’는 모집 방식부터 남달랐다. 구글 설문지를 통해, 또는 개인 카톡을 통해 모집을 받는 다른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전체 공지방에 퀴즈를 올려 이 퀴즈에 정답을 제시한 학생들에게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주었다. 정답을 맞춘 학생들만이 게임에 참여하게 되어, 이들끼리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우승자가 가려진다.


[사진 2] 게임 진행중인 RC 학생들


   더 치니어스 게임 2차 행사에서는 참여자 각각이 특정 동물이 되어, 먹이사슬에 따라 포식자/피식자로 나뉘었다.이어서 참여자들은 복잡한 규칙과 여러 세미나룸을 이동하며 각자의 우승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러 변수들이 공교롭게 작용하여 참여자의 절반이 우승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예상한 것보다 너무 많은 우승자가 나와 준비한 상품을 전달하지 못하고 다른 상품으로 대체해야 하는 해프닝이 일어난 것이다.


[사진 3] 각자 역할을 맡은 RC 학생들


   게임에 딜러로 참여한 송현우 (천문우주학과, 18) 학생은 “RC프로그램으로더치니어스게임의딜러역할을맡게되었다. 중,고등학교때자주보던더지니어스게임을해보고싶었던사람들중한명으로서이런프로그램이열렸을때기회를놓칠수는없었다. 게임의플레이어가아닌딜러로서매회차게임들을정하고, 인원수와상황에따라변화하는룰들을정하다보니플레이어로참여했을때보다더많은것을느낄수있었다. 딜러를 하면서 게임을 정하고 구체적인 규칙을 계획할 수 있었고, 게임이 진행 중일 때에는 라운드마다 크게 바뀌는 상황을 토대로 앞으로의 전개를 예측하거나 우승자를 추측하는 등 더 객관적 위치에서 머리를 쓸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기회를 많이 얻기도 했다. 학우들과 함께 친분을 다지고 싶은 학우들, 머리를 쓰고 경쟁하는 것을 즐기는 학우들에게 ‘더 치니어스’ 게임을 추천한다”며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했다.


[사진 4] 게임에 대한 회의 진행

   한편 프로그램을 진행한 김남훈 (노어노문학과, 17) RA는 “게임 진행 특성상 참여 학생들이 소극적으로 임한다면 재미가 반감될 수밖에 없는데 생각보다 학생들이 매우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해주어서 고마웠다. 미숙한 부분이 많았음에도 즐겁게 게임에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고맙고 무엇보다 담당 RA보다도 게임 준비와 진행에 열성적이었던 딜러들에게 감사한다.” 라며 참여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진 5] 게임을 마무리 하고 단체 사진을 찍는 학생들

By 영어영문 16 김한솔View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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