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No.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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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페어런츠데이

   추운 겨울이 지나 푸르른 신록이 살포시 눈을 뜨던 3월 30일 토요일 아침, 아직 쌀쌀함이 감도는 와중에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는 <Parents Day>를 맞이해 들떠있었다. <Parents Day>는 학부모들이 RC 캠퍼스를 방문해 RC 교육의 비전과 자녀들의 대학생활을 직접 살펴보는 날이다. 이 행사를 위해 많은 학부모들이 RC 캠퍼스에 방문했다. 오후 12시 30분부터 등록을 마친 학부모들은 국제캠퍼스를 둘러보며 자녀들이 수학하는 공간을 살펴봤다. 이때 학부대학 기획단 학생들이 캠퍼스 곳곳에서 학부모들을 안내했다.

 

[사진 1] 학부모 접수처에서 일을 하고 있는 특임RA

   행사는 ▲하우스 행사 ▲본행사 ▲단과대학별 지도교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진행된 하우스별 행사에서 각 하우스의 RA들은 준비한 자료와 함께 각 하우스의 테마와 이번 학기의 프로그램 등을 학부모들에게 설명했다. 하우스 RA들의 설명을 통해, RM교수 와RA들이 RC학생들의 멘토로서 가지고 있는 책임감과 진정성이 학부모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었다.

     

[사진 2] 학부모님들에게 안내를 하는 학부대학 기획단

   이어서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종합관에서는 본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학부대학 교수와 교무위원들이 참석해 많은 학부모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본행사는 이정욱 교학부학장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김용학 총장과 이경태 국제캠퍼스 부총장이 학부모들에게 환영사를 전하며 시작되었다. 이어서 임윤묵 학부대학장의 RC교육 소개와 전혜정 대외협력처장의 ‘연세대 My Account’ 제도가 소개되었다. 특히 RC 교육을 소개할 때에는 유예진 특임RA가 제작한 RC 소개영상과 작년 백양하우스에서 국제캠퍼스 생활을 주제로 제작한 <송도의 라라랜드>가 상영되어 학부모들이 생생하게 RC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진 3] 본행사에서 강연을 하는 임윤묵 학부대학장

   본행사가 끝난 후, 학부모들은 각 단과대학별 간담회 장소로 이동했다. 지도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들은 전공과 학사제도, 진로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지도교수들 역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의 길을 응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질문에 응했다.

   하루 종일 진행되는 행사임에도 학부모들은 자녀의 첫 대학생활을 함께 준비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관심과 지지를 보였다. 한 학부모는 “다른 과 학생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고, 생활 속에서 학문적인 관점을 키울 수 있는 연세대학교의 RC 교육에 우리 아이를 맡길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Parents Day>를 통해 학부모들이 연세대학교 RC 교육을 믿고 자녀의 대학생활을 응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기를 바란다.

By 심리 14 임정혁View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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