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No.29

윤동주

송도에서 프랑스 정복하기 <Donjour!>

   윤동주 하우스에는 작은 프랑스가 있다. 이름하여 송도에서 프랑스 정복하기 <Donjour!> (이하 <동주르>). 프랑스 문화와 언어를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낭만의 나라 프랑스를 동경했다면 <동주르>에서 프랑스 문화와 회화, 펜싱을 배워보고 프랑스 치즈와 와인도 맛보는 건 어떨까?

   지난 3월 12일에 진행된 1차시에는 프랑스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간단한 회화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환학생으로 1년간 파리에서 생활한 김주하 RA의 생생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 RC들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듣고 퀴즈도 풀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회화 시간에는 여행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표현들을 함께 발음하며 연습했다.


[사진 1] 프랑스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김주하 RA

   두 번째 시간에는 대표적인 프랑스 스포츠인 펜싱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펜싱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혜림 RA의 지도로 총 18명의 RC들이 자세를 배우고 연습게임을 했다. 자세를 배우기 전에 먼저 핵심 펜싱 용어를 익혔는데 한국에서 쓰는 용어와 프랑스에서 쓰는 용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었다. 프랑스어와 영어는 비슷한 점이 많아 학생들이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었다. 손과 발을 맞추는 것이 어렵지만, 몇 번의 스파르타식 연습과 경기를 통해 기본기도 마스터했다.


[사진 2] 펜싱 기본 동작을 연습하는 RC들

   프로그램 담당 김주하 RA는 “학생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RA가 준비할 것도, 공부할 것도 많은 프로그램이지만, 학생들이 기뻐해주고 재밌었다는 얘기를 들을 때 느껴지는 성취감에 더욱 열심히 프로그램에 임하게 된다.”고 전했다. 1, 2차 모두 참가했던 현순호(컴퓨터공학과 19) 학생은 “가보고 싶은 나라 프랑스에 대해 알려주고 펜싱이라는 운동도 접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 생각하여 신청하게 되었다”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프랑스 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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