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No.29

AVISON

<AVISON 학당 - 에비슨 쓰리디>

   AVISON 하우스에서는 RA들의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RC 학생들과 나누는 프로그램들이 활발하게 진행된다. 코딩, 동영상 편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RA들이 가진 능력을 RC 학생들이 배우고 실제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왔다. 3D 프린팅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에비슨 쓰리디>도 많은 RC 학생들의 관심을 받아 높은 경쟁률과 많은 참여 인원을 기록했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설치된 3D 프린터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사진 1] RA의 설명을 듣고있는 RC 학생

   <에비슨 쓰리디>는 총 3번에 걸쳐 진행되었다. 1차시에는 글자, 2차시에는 캐릭터, 그리고 3차시에는 사물을 활용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3D 프린팅 원리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듣고 3D 모델링 프로그램인 ‘tinkercad’에 대해서도 배워보았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배우고, 이 프로그램을 직접 활용해 자신만의 3D 모델을 디자인했다.


[사진 2] 3D 도안을 직접 제작해보고있는 RC 학생

   매번 새로운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에비슨 쓰리디> 프로그램의 장점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AVISON 하우스의 RC 학생들이 3D 프린터에 익숙해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김동민(전기전자공학부 19) 학생은 “아직 1학년이라 공학에 관해 전혀 몰랐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공학적으로 설계하는 것을 간접적으로라도 체험할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사진 3] RC 학생들이 인쇄한 3D 작품

   <에비슨 쓰리디>를 진행한 한군희(기계공학과 16) RA는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대해, “3D 모델링과 프린팅을 경험해 봄으로써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 이를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고, 궁극적으로는 학생들이 창의성을 펼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에비슨 쓰리디>에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카카오톡 채팅방에 꾸준히 자신이 직접 디자인하고 프린팅한 작품들의 사진을 공유했다. 3D 프린팅을 배우는 것에서 프로그램이 끝난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각자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었고, 서로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던 것이다.

By 영어영문 17 김유미View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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