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No.29

AVISON

<에벤져스: 송피니티워>

   AVISON 하우스에는 <에벤져스: 송피니티 워>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영화 <어벤저스>의 이름을 빌린 이 프로그램은 국제캠퍼스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RC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세대학교 학생들은 1학년을 국제캠퍼스에서 보내고 이후 신촌캠퍼스에서 생활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두 곳의 캠퍼스를 경험할 수 있지만, 적지 않은 학생들이 1년이나 국제캠퍼스에서 지내고도 곳곳에 위치한 유용한 시설을 잘 알지 못한 채 송도를 떠난다.


[사진 1] 회의하는 에벤져스 기획단

   이에 <에벤져스: 송피니티 워>에서는 보물찾기를 통해 학생들이 모르고 지나칠만한 곳, 알아두면 도움이 될 곳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4인 1조로 한 팀이 되어 힌트를 찾아 국제캠퍼스 곳곳을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했다. 바베큐장, 댄스연습실, 빨래방, 언더우드 도서관, 대운동장, E동 12층 커뮤니티룸 총 6개 장소에서 각각 ‘인피니티 스톤’의 테마에 맞춘 미션 6개가 진행되었다. 미션을 성공한 팀에게는 힌트와 함께 ‘인피니티 스톤’을 주고, 미션 수행 중 영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의 캐릭터인 ‘타노스’로 지정된 RA를 만나면 타임 페널티를 주는 등 게임에 흥미를 더하는 요소가 가득했다.


[사진 2] 미션장소를 찾고있는 RC 학생들

   이번 프로그램은 RC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었다. ‘에벤져스 기획단’을 구성하는 15명의 RC 학생들이 2번에 걸쳐 회의한 끝에 미션 장소와 세부내용을 정하는 등,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사진 3] 에벤져스 미션을 수행하는 RC 학생들

   우승을 차지한 팀의 강민혁(신소재공학과 19) 학생은 “다른 전공 친구들을 만나서 함께 미션을 진행하며 친해져서 좋았다. 우승해서 상품으로 야식도 먹어서 더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우승하지 않았다고 해도 참여자들은 많은 것을 얻었다. 신재혁(기계공학과 19) 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송도캠퍼스 곳곳을 돌아다니며 평소에는 가보지 않았던 곳들을 가보고 여러 장소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또한 2시간 동안 조원들과 합동해 미션을 수행하면서 더 친해지게 되었다. 1등을 못해서 아쉽지만 보람찬 경험이었다.”며 <에벤져스: 송피니티워>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 4] 에벤져스 미션을 진행하고 있는 RC 학생들

   한편,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에 도움을 준 사승연(교육학과 17) RA는 “기획단 RC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팀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하여 프로그램이 더 즐겁게 진행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영어영문 17 김유미View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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