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No.31

치원

​치원이라면? 야! 너도 유튜버 할 수 있어!

  요즘 초등학생들이 가장 선망하는 직업이 무엇일까? 다름 아닌 유튜버이다. 유튜버는 영상 매체 플랫폼인 유튜브에 콘텐츠를 제작하여 업로드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신조어다. 유튜브는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매체인 만큼 날이 갈수록 그 관심 역시 커지고 있다. 치원 하우스에서는 그런 흐름에 발 맞추어 유튜버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야! 너도 유튜버 할 수 있어!>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 1] 함께 즐겁게 소통하고 있는 RC 학생들

  박선형 RA가 담당하여 진행한 <야! 너도 유튜버 할 수 있어!>는 9월 19일과, 26일, 10월 2일 총 3회차에 걸쳐 20명의 RC 학생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 출신인 유튜버 ‘❤더빛나는다인❤’을 강사로 초청하여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를 이용해 VLOG(브이로그)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2] RA의 도움 아래 편집툴 사용법을 익히는 RC 학생들

  첫 수업인 9월 19일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유튜브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고, 간단하게 편집 툴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일주일 후인, 9월 26일 목요일에는 두시간 동안 편집 툴(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고, 이 때 배운 편집툴을 이용하여 학생들은 VLOG(브이로그)브이로그를 제작하여 10월 2일 프로그램 마지막 차시에서 발표했다.

[사진 3]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RA

  학생들은 수업 과정에서 자막으로 쓰기 좋은 폰트를 배우기도 하고,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의 다양한 툴을 배웠다. 어느 정도 프로그램을 익숙하게 활용하게 된 뒤에는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실습도 진행했다. 자신의 의도에 맞게 영상의 색감을 조정하고, 자막을 넣고, 배경 음악도 삽입하여 영상을 만들어볼 수 있었다. 강사로 오신 ‘❤더빛나는다인❤’은 학생들이 만든 영상에서 추가적으로 어떤 편집이 필요한지 조언을 건네기도 하고,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툴에 대해 보충 설명을 하며 학생들의 영상편집을 도왔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두나영(아동가족학과 19) 학생은 “프로그램 참여 전에는 유튜버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 했을 정도로 문외한이었는데 강사님과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또 영상을 어떻게 편집하는지 하나하나 배우면서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프로그램 덕분에 저 또한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을 보였다.

[사진 4] RA의 강의에 집중하고 있는 RC 학생들

  그 어느 때보다 콘텐츠 열기가 뜨거운 지금, 치원 하우스에서는 학생들에게 말을 건넨다. “야! 너도 유튜버 할 수 있어!”

By 국어국문학 18 권미서View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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