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No.32

AVISON

<AVISON Ambassador>, RC가 만드는 RC 프로그램

  <AVISON Ambassador>는 ‘AVISON의 대사’라는 의미로, RC들의 목소리를 AVISON 하우스에 더 크게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RC 자기주도 활동의 목적인 주도적인 RC 교육 참여를 장려하기에 적합한 이 프로그램은 DIY, LIY(Do It Yourself, Learn It Yourself)를 실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황서원 RA(노어노문학과 15)는 “하우스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AVISON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하며 프로그램을 기획한 의도를 밝혔다.

  Ambassador는 면접을 통해 총 10명이 선발되었다. 황서원 RA는 Ambassador들을 선발하기 전에 AVISON 하우스 RC들에게 AVISON 하우스에서 진행되길 바라는 프로그램 기획안을 제출하도록 했다. 많은 창의적인 프로그램 기획안들이 모였고, 여기에 Ambassador들의 의견이 더해져 두 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Ambassador들은 ‘Halloween party’와 ‘어바웃타인’이라는 프로그램을 선정했고, 5명씩 두 조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맡아 프로그램을 위한 전 과정을 담당했다.

[사진 1] Ambassador들이 꾸민 ‘Halloween party’ 장소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RC들

  첫 번째 프로그램인 ‘Halloween party’는 10월 31일에 진행되었다. Ambassador들은 ‘할로윈만의 spooky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게임들을 통해 친구들/룸메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프로그램을 홍보했으며, 소소한 상품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AVISON 하우스의 커뮤니티룸과 스터디룸을 최대한으로 활용해 진행되었으며, 프로그램이 진행될 공간은 할로윈 풍선과 전구 등 다양한 장식으로 예쁘게 꾸며졌다. ‘Halloween party’를 위해 동물 잠옷을 입고 온 RC들도 있을 정도였으니 RC들의 기대감을 짐작할 수 있다. Ambassador들이 TV 프로그램에서 착안한 여러 게임들과 할로윈 느낌이 물씬 나는 ‘미라 만들기’ 게임까지 다양한 부스를 준비한 덕분에 참가한 RC들은 프로그램에서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사진 2] ‘Halloween party’의 ‘미라 만들기’ 게임을 즐기는 RC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어바웃타인’은 11월 4일에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AVISON 하우스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들 기회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다. Ambassador들은 사전에 제작한 구글폼을 통해 참가하는 RC들의 성향을 파악해 짝을 매칭하는 업무를 진행한 후, 프로그램 당일에 할 재미있는 미션들과 상품을 준비했다. RC인 Ambassador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이었기에 누구보다도 RC들이 좋아하는 내용이었고, 참가한 RC들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어바웃타인’은 당일 프로그램에서 그치지 않고, 추후에 다시 만나 할 미션을 정한 후 만남을 인증하면 추가적인 포인트를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장했다.

[사진 3] ‘어바웃타인’에서 짝과 미션을 수행하는 RC들

  Ambassador들은 <AVISON Ambassador>를 통해 포스터 제작, 홍보, 결산 등 프로그램을 기획부터 진행까지 도맡아 진행해보는 기회를 얻었다. Ambassador로 활동한 김란 RC(의예과 19)는 “룸메들이랑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룸메들과 함께 지원했는데 AVISON 하우스의 다른 RC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되었다”며 보람찼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로서 Ambassador는 AVISON 하우스의 ‘나눔’ 카테고리 프로그램으로서 ‘RC의, RC에 의한, RC를 위한 프로그램’의 모범이 되었다.

By 교육학 17 사승연View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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