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No.32

청송

내가 직접 만들어보자, <솔메이드 빼빼로 데이>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다. 매년 이 날이 다가올 때면 많은 편의점과 매장에는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빼빼로가 진열된다. 사람들은 빼빼로를 구매해서 사랑하는 사람, 친구들, 가족 등에게 빼빼로를 선물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다. 하지만 시중에서 파는 상업용 빼빼로는 마음을 전하기엔 흔하고 독창성이 떨어져 보일 때가 있다.  

[사진 1] 학생들이 프로그램에서 직접 만든 빼빼로와 포장지

  박진용(UIC 나노과학공학과 18) RA는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를 맞이해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빼빼로와 편지를 함께 준비해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학생들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셀프 키친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빼빼로를 만들고 편지도 작성하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기획 의도와 함께 소감을 밝혔다.

[사진 2] 솔메이드: 빼빼로데이 에 참여한 학생들의 단체사진

  프로그램은 제 2기숙사의 셀프 키친에서 진행되었다. 선착순으로 모집된 학생들은 빼빼로를 만들기 전에 15분가량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에 4인 1조로 팀을 구성해 빼빼로를 만드는 방법을 듣고 빼빼로를 만들었다. 2개의 냄비에 초콜릿을 중탕하는 동안 담당 RA들은 빼빼로를 담을 작은 주머니를 제작했다. 마지막으로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빼빼로를 꾸며 주머니에 담고 뒷정리를 한 뒤에 헤어졌다.

[사진 3] RC 학생들이 완성한 빼빼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정빈(문헌정보학과 19) RC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나만의 빼빼로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편지를 쓰고 직접 빼빼로를 만드는 과정이 즐거웠고, 남에게 무언가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은 활동이 끝나도 여운이 오랫동안 남는 것 같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경제학 18 김태완View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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