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No.34

윤동주

<동주와 함께 별 헤는 밤>, 동주라디오에서 만나요.

여름 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6월의 시작,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동주라디오가 찾아왔다. 강지우 RA (사회복지학과17) 담당 하에 진행한 동주라디오의 정식 프로그램명은 <동주와 함께 별 헤는 밤”>. RC 와 RA 가 모여 추억, 기대, 고민 등의 별을 헤는 시간이었다. 강지우 RA는 2주 동안 RC로부터 사연을 모집 받아 총 7개의 사연을 선발했고, 사연당첨자에게는 사연과 어울리는 선물을 택배를 통해 전달했다.

<동주와 함께 별 헤는 밤>에서는 ‘코로나사태로 인해 고등학생 시절 기대했던 오리엔테이션, 새내기 배움터, 고려대학교와 함께하는 합동 응원전, 아카라카 등을 즐기지 못해 아쉬웠다’는 사연, ‘설레는 사랑을 시작하였다’는 사연, ‘웹툰으로 연애를 배웠다’는 사연, ‘친구와 놀다가 코뼈를 벽에 부딪혀 쌍코피가 나고 코가 부었지만 이를 셀프코성형이라고 유쾌하게 이야기’한 사연, ‘잠꼬대가 욕이어서 만나게 될 룸메이트들에게 미리 미안하다’는 사연, ‘재수하는 친구를 어떻게 위로하면 좋을지’ 고민을 나누는 사연, 그리고 ‘선임RA 가 RC 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담은 사연 등 다양한 사연을 나누었다.

사진1. 프로그램 진행 중 ZOOM에 띄운 화면 

<동주와 함께 별 헤는 밤>을 진행했던 강지우 RA는 “RC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했으며, “RC들이 2학기 때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이야기해주어 매우 기뻐 잠을 못 이뤘다.”고 전했다. 말 그대로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이야기를 헤아리는 별 헤는 밤을 보냈다는 것이다.

사진2. 윤동주 RC들의 후기 모음

By 서유라View 16

Only Ed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