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No.34

AVISON

<AVISON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 CREAVIS>

[사진1] CREAVIS 홍보 포스터

 디지털 노마드의 시대, 이제는 단순히 디지털 컨텐츠를 소비하는 시대를 넘어 직접 컨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시대가 왔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추어 AVISON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이 바로 <CREAVIS>다. <CREAVIS>는 CREATOR와 AVISON의 합성어로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RC들을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영상 크리에이팅, 음악 프로듀싱 두 카테고리로 지원자를 선발하고 6팀으로 나누어 직접 컨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도록 하였다. 4월 7일 온라인으로 프로그램 OT를 진했으며, OT에서는 컨텐츠 기획서 작성법과 함께 온라인 일일 클래스를 열어 영상 편집 툴과 음악 제작 툴을 다루는 기본 팁을 전수해주었다. 그리고 약 두 달간 각자 팀원들과 함께 협업하며 컨텐츠를 제작하였고, 6월 2일 에비슨 유튜브 채널에 최종 컨텐츠를 업로드 했다.

[사진2] 남준근RA의 작업실에서 RC 학생의 자작곡을 녹음하고 있는 모습

 RC 학생들은 코로나19로 달라진 송도캠퍼스의 풍경과 하우스 RM 교수님의 인터뷰를 담기도 하고, 각자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잔잔하게 담거나, IT 제품을 리뷰하는 영상을 만들기도 하였다. 또한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가사를 쓰고, 작곡을 해서 한 곡의 노래로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이에 RC들은 새로운 것에 도전했다는 성취감과 자신만의 창작물을 만들어냈다는 추억이 오래 남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특히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활동 팀으로 선발된 신요한RC와 우성RC는 이 활동을 계기로 음악작업을 꾸준히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사진3] 에비슨 하우스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CREAVIS 컨텐츠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한 아쉬움도 존재했다. 그러나 RC가 자기주도적으로 관심 분야에 뛰어들어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이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며 AVISON 하우스의 핵심 가치인 <배움, 실천, 나눔>을 배울 수 있었기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13명의 AVISON 새싹 크리에이터들, 그들의 창의력과 열정 그리고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컨텐츠들은 에비슨 하우스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교육학 14 남준근View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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