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No.36

윤동주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동주와 함께 별헤는 밤>

 

    길었던 여름이 지나가고 찬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10월의 다섯째 날, 가을과 함께 돌아온 윤동주하우스만의 라디오 프로그램 <동주와 함께 별헤는 밤>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우권식 RA와 안성준 RA가 일일 DJ가 되어 RC들이 직접 신청한 사연을 신청곡과 함께 소개하였다. 


     

    1학기의 인기 프로그램답게, 1시간이라는 짧은 프로그램 진행 시간 동안 100명에 가까운 RC들이 청취자로 참여하였다.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 환경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청취자들과도 채팅창을 통해 사연이나 신청곡에 대해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었다. <남사친 말고 남친을 만들고 싶다는 사연>, <코로나 때문에 반려동물과 떨어져 지냈던 사연>, <춤을 좋아하는 RC의 사연>, <차갑고 진지한 모습이고 싶은 RC의 사연>, <여자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사연>, <전 여자친구와 함께 듣던 노래에 대한 사연>과 같이 다양한 주제의 사연에 더해 DJ와 청취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던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우권식 RA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동주와 별 헤는 밤> 11월 24일에 한 번 더 진행되었다. 두 번 째 만남에서는 RC들의 사연뿐만 아니라 RA들이 RC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도 소개했다. 공부와 과제에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고 남은 대학 생활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조언도 해주는 따뜻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By 창의기술경영 16 한지훈View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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