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No.36

윤동주

소중한 추억, 달력에 담아, 편지화 함께, <매듭달 서른 날>

    코로나로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는 시기다. 이런 때야말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매듭달 서른 날>은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달력을 제작하여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사진과 추억을 활용하여, 직접 달력을 디자인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창조적인 상상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1회차(9/23~9/27)에는 달력을 선물할 사람을 선정하고 그 이유를 작성했다. 2회차(9/28~11/6)에는 달력에 들어갈 추억의 사진을 선정하고, 스냅스라는 프로그램의 활용법을 익혀 멋진 달력을 만들었다. 보내고 싶은 사람을 향하는 감사의 마음과 추억을 담는 것도 잊지 않았다. RC들은 각자 창의성을 발휘해 달력을 제작하였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직접 쓴 편지와 함께 달력을 선물하였다. 


    <매듭달 서른 날>을 진행한 신예진 RA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달력의 제작에 어려움이 있을까 걱정했지만, RC 모두가 달력을 성공적으로 완성시켜 다행이기도 하였고, 한편으로는 뿌듯했다. 부모님을, 조부모님을, 친구를 생각하며, 저마다의 추억을 담아낸 달력 제작 활동이 RC들에게 뜻깊게 다가갔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By 창의기술경영 16 한지훈View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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