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No.36

윤동주

자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뽐내보는 <그림판 경진대회>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림도 그런 방법 중 하나다. <그림판 경진대회>는 RC들이 자유롭게 자신들이 표현하고 싶은 바를 표현하고, 스스로가 원하는 그림을 그림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쳐 코로나 19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시켰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기획하였다. 그림판은 그림 실력의 고저를 불문하고 남녀노소 접근하기 쉽기 때문에, 평소 어려운 툴을 사용하지 못해 그림에서 멀어졌던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연장선상에서 그림을 잘 그리는 것보다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중점을 두어 부담없이 자신의 상상력을 뽐낼 수 있도록 했다.


    <그림판 경진대회>에서는 와이섹에 그림판 경진대회 전용 게시판을 만들어 미술관 형식에 맞춰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해, RC 학생들이 전시된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또록 했다. RC 학생들은 그림을 그려 출품 하고 소개글을 작성 하였다. 윤동주 하우스의 RC 학생들은 출품된 그림을 보고 댓글로 소통을 하거나 추천을 눌러주었다. 비대면 환경에서 느끼게 되는 아쉬움을 이러한 소통으로나마 해소해주려 노력한 결과다. 아래의 그림은 이번 그림판 경진대회에서 1등을 한 작품으로 영화 ‘동주’의 한 장면을 그린 작품이다. 


    시험 기간 근처에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율이 저조할까 걱정이 되었었는데, 많은 RC 학생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여 많은 그림을 출품해주었다. 아래의 그림도 그림판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그림으로 내년에는 코로나가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나타낸 그림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안성준 RA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RC들이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표현하며 조금이나마 힐링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By 창의기술경영 16 한지훈View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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