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No.38

UNDERWOOD

한 학기를 되돌아보며, 하우스 구성원들과 친목도 다져보는 <언더우드하우스 하우스데이>

 어느덧 첫 학기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지금, 언더우드하우스에서 2021년 1학기를 마무리할 전체 행사를 준비했다. 하우스 구성원과 다 같이 친목을 다지고 한 학기를 즐겁게 마무리하기 위하여 <언더우드하우스 하우스데이>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이다.  멀리 있는 친구들도 직접 참여하는 것 같은 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앞서 진행된 언더우드하우스 웰컴 키트 배송에서는 RC 학생들에게 RM교수님과 RA들의 진심이 담긴 편지와 언더우드하우스 기념품, 소정의 간식을 전달했다. 웰컴 키트를 받은 학생들은 자신 역시 언더우드하우스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  ZOOM을 통해 진행된 이번 하우스데이 프로그램에서는 비대면 학교생활에 대한 RC 학생들의 아쉬움을 채워줄 수 있는 온라인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과 미니게임이 인기를 끌었다. 

[사진 1] <언더우드하우스 하우스데이>의 홍보 포스터

 <언더우드하우스 하우스데이>는 지난 5월 24일 저녁 7시에 약 1시간에 걸쳐 오프닝, 모여봐요 언둥의 숲, 신나는 퀴즈, 마무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모여봐요 언둥의 숲’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온라인 캠퍼스투어 시간에는 사회를 맡은 유성영(국어국문학과 18) RA가 언더우드하우스를 대표하는 일일 언구리 캐릭터를 맡아 국제캠퍼스 내 시설 소개 및 트리플스트리트, 캠퍼스타운, 센트럴파크와 같은 송도의 명소들을 같이 둘러보았다. 각 장소마다 어떤 곳인지 언구리가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이 곳에서 할 수 있는 두 가지 상황을 선택지로 보여주면 RC들의 실시간 댓글 투표를 통해 다수의 학생들이 선택한 활동을 준비한 영상과 사진으로 함께 체험해보는 시간이었다. RC 들은 국제캠퍼스의 언더우드 기념 도서관에서 학교의 옥상 전망을 구경하기도 하고, 트리플스트리트의 멋진 야경을 감상해 보거나, 학교에서 캠퍼스타운역까지 자전거를 빌려서 타고 가보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송도에서의 한 학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었다.

[사진 2] 언구리 캐릭터가 국제캠퍼스의 밤에 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시한 화면 모습

 정윤수(신학과 18) RA 가 진행한 2부의 퀴즈 시간에는 유명 인물과 영화 OST를 활용한 스피드 퀴즈를 통해 RC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대면 학기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언더우드하우스의 한봉환 RM 교수님과, 김우섭 선임 RA의 얼굴을 기억하고 정답을 맞히는 등 비대면 학기를 무색하게 만들 정도의 하우스에 대한 애착과 열정을 보여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동현(경영계열 21) 학생은 “하우스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벌써 한 학기가 지나버렸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느껴졌지만 한편으로는 한 학기를 알차게 보낸 것 같아서 좋았다.”라는 후기를 남겼다. 

 <언더우드하우스 하우스데이>를 통해 첫 대학생활이 비대면 상황이라 아쉬움이 남았을 RC들에게 국제캠퍼스와 송도를 소개하고, 이번 학기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다른 RC들과 나눠보면서 소중한 첫 학기를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다음 학기에는 직접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의 교정을 거닐며 친구들과 함께 학교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고 송도 생활을 즐길 수 있길 응원해본다.

By 17 시스템생물학과 김소연View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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