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No.39

용재

난 무엇을 하고 싶을까? <용재 버킷리스트>

 코로나 19로 인해 대학 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요즘이지만, 새내기 용재인들은 고교 시절 대학에 가서 하기를 꿈꾸어온 활동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새내기들이 대학 입학 이후에 자신이 꿈꿔왔던 활동들을 조금이나마 실천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김예은 RA는 <용재 버킷리스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비대면 강의와 생각보다 많은 과제들로 인해 가슴에만 품어 두어야 했던 험난한 입시 생활을 버티게 해줬던 꿈들, 대학에 간다면 하고 싶던 활동을 하고자 용재 새내기들은 <용재 버킷리스트>로 뭉쳤다.

(사진 설명: <용재 버킷리스트> 포스터 사진)

 구글폼을 통하여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한 학생들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김예은 RA에게 2가지의 활동 계획을 제출한 후, 9월 13일부터 23일까지 스스로 계획한 2가지 활동들을 각자 수행하였다. 그리고 9월 24일, 한 자리에 모인 RC들이 ZOOM을 통해 활동 소감을 발표하며 프로그램은 종료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RC들은 하나같이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어떤 학생은 자신은 계획을 원래 잘 세우지 않는 편이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을 다잡고 계획을 수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 이전에 꾸준히 하지 못했던 활동을 다시 시도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등의 소감을 남긴 학생도 있었다. 

(사진 설명: <용재 버킷리스트> 소감 공유 시간 ZOOM 화면 캡처본)

 프로그램을 준비한 김예은 RA는 코로나로 인해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던 RC들이 자신이 진심으로 하고 싶었던 일들의 계획을 세우고, 이를 수행하는 모습에 자극을 받아 자신의 버킷리스트와 꿈을 돌아보았다고 한다. 또한 마지막 날 ZOOM으로 진행한 소감 공유 시간에 이번 버킷리스트 활동 덕분에 좋은 습관이 생겼다는 RC의 말을 듣고, 버킷리스트가 일회적인 활동으로 끝나지 않고 생활습관이 되어 용재 새내기들이 더 많은 일에 도전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한다. 답답한 일상 속에서 무언가 새로운 일에 해보고 싶은 당신. 고교 시절 품었던 꿈을 하루하루 미루고만 있는 당신. <용재 버킷리스트>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은 어떨까?

     

By 19 영어영문학과 임수진View 42

Only Ed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