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No.39

윤동주

우리들이 만든 문학작품, <소설/수필 이어달리기>

<소설/수필 이어달리기>는 RC학생들이 카톡방에서 소설/수필을 쓸 순서를 정하고, 구글독스를 통해 익명으로 릴레이 소설과 수필을 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설과 수필 창작을 통해 창의력을 높이고 릴레이 창작을 함으로써 소통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소설/수필 이어달리기> 사진1


<소설/수필 이어달리기> 프로그램은 이번 학기에 2번 진행된다. 각 회차마다 진행방식은 동일하지만 1회차에는 소설, 2회차에는 수필을 창작하며 다양한 갈래를 다룰 예정이다. 창작에 있어 RA들이 간섭하지 않고 RC 학생들의 자율에 맡기고 있기 때문에, RC 학생들 주도로 만들어진 작품은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가 많이 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완성된 작품을 통해 RC학생들이 비대면 상황 속에서도 윤동주하우스의 가족 같은 정을 느낄 수 있으면 한다는 작은 바람도 있다.


<소설/수필 이어달리기> 사진2

아직 1회차가 진행중이기에 소설이 완성될 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한지훈 RA의 정보에 의하면 현재 소설은 입시에 실패한 재수생이 다양한 인물을 만나며 전개되는 미스터리물로 전개되고 있다고 한다. 진행을 맡은 한지훈RA는 “처음해보는 거라 학생들이 얼마나 많이 참여할지, 또는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 걱정이 되었으나 RC학생들이 매우 창의적이고 좋은 문체로 만족스럽게 작품을 만들어가는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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