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No.44

공통프로그램

감사와 나눔의 축제, <Thanks ♥ Giving Festival>


[사진1] 감사 나무 꾸미기

어느덧 겨울의 초입에 다가선 11월 중순, 국제캠퍼스 기숙사에는 특별한 나무가 설치되었다. 학생들은 ‘감사 나무’라고 불리는 이 나무에 짧은 편지를 남겼다. 가족에게 쓰는 편지도 있었고, 친구, 룸메이트, 연인, 심지어 교수님에게 쓰는 편지도 있는 등 그 대상은 다양했으나 모두 감사의 마음이 느껴지는 메시지가 담겨있었다. 각 하우스마다 설치된 감사 나무를 바라보며 학생들은 한 해를 되돌아보고, 고마운 사람과 함께한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일들을 되새겼다.  나아가 은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보답할 기회도 제공하면서, 2022년을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왔다.

[사진2] Yonsei's Got Talent <연대우유>

11월 24일 목요일에는 수많은 국제캠퍼스 학생들이 종합관 3층에 모였다. 바로 Yonsei’s Got Talent 공연을 즐기기 위해서였다. 약 80명의 학생들이 각자 팀을 이루어 밴드 음악, 댄스, 클래식 공연 등을 선보였다. 관람하던 학생들도 준비된 응원봉을 신나게 흔들며 참가자들의 열정에 호응했다. 공연 중간에 진행된 경품추첨은 공연으로 달아오른 열기를 더하는 데 충분했다. 모든 팀이 훌륭한 무대를 보여주었지만, 그중에서도 멋진 댄스와 끼를 보여주며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유도한 ‘연대우유’ 팀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연국찬’의 찬양과 함께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나누면서 공연이 마무리되었다. 공연이 끝난 이후에는 종합관 1층에서 ‘RC 행복 먹거리 축제’가 열렸다. 학생들은 나누어준 음식을 손에 들고 삼삼오오 기숙사로 돌아갔다. 어느덧 2022년의 해가 저물어 간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를 향해 다정한 말을 남기고, 고마운 사람을 추억하며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해 보는 축제가 되었기를 바란다.  

[사진3] Yonsei's Got Talent <연국찬>

By 김채윤 특임RAView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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