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No.44

용재

꿈빛 용재시엘? <용렌타인 데이>!


  11월 10일, 용재하우스 송도2학사 공동취사장에서 <용렌타인 데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단계서부터 5배수가 훌쩍 넘는 인원들이 지원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한 <용렌타인 데이> 프로그램! 많은 RC들이 수제 막대과자를 즐겁게 만들며 프로그램을 한껏 즐겼다. 혼자 온 RC들은 새로운 친구들과 조를 이루며 송도에서 값진 인연을 하나 더 얻어가기도 하고, 팀으로 참여한 RC들은 기존의 친구들과 추억을 쌓으며 우정을 더욱 단단히 했다. 또한 주변사람들에게 직접 만든 수제 막대과자를 선물하며 인증샷으로 저마다 개성 있는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용렌타인 데이>를 담당한 경예린RA는 자신의 새내기 시절, 동기들과 공동취사장에서 요리한 것이 좋은 추억으로 기억에 남아, RC들 또한 공동취사장의 존재를 깨닫고 자주 이용하며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한다. 또한 “혼자 많은 인원들의 베이킹을 지도해야 한다는 점이 처음에는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참여한 RC들이 즐겁게 수제 막대과자를 만드는 모습을 보니 프로그램을 진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매우 뿌듯했다. 재밌다고 말해주는 RC들, 행복했다고 말해주는 RC들이 많아 감동을 받았다. 프로그램을 다시 한 번 진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진행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주원 RC는 하루보다도 짧은, 2시간에 불과한 짧은 활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을 얻었다고 <용렌타인 데이>를 평가했다. “혼자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걱정했는데, 정말 맛있었던 직접 만든 빼빼로는 물론이고, 함께 팀이 되어 준 친구들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활동 전에는 빼빼로는 사 먹는 게 제일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과자를 선물 받을 친구를 생각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빼빼로를 만들어 보는 것도 보람찬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기획해준 RA에게 감사하다. 내년엔 더 많은 RC들이 이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참여 소감에서는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이 묻어 나왔다. 올해의 짧지만 즐거웠던 베이킹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용렌타인 데이>가 전한 요리의 즐거움과 함께하기를 바란다. 원래 잘 먹고 잘 자는 게 최고다!

By 용재하우스_경예린RAView 36

Only Ed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