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No.46

한결

선물 같은 무대, <한결슈퍼밴드3>

  지난 5월 29일에 <한결슈퍼밴드3> 프로그램의 파이널 공연이 열렸습니다. <한결슈퍼밴드3>는 RC 학생들이 밴드를 이뤄 2달 동안 연습을 하고 공연을 올리는 장기 프로그램으로 백나영 RA, 강태웅RA, 공호범RA가 기획하였습니다. 공연은 단 하루이지만, 그 공연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법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의 RC 학생들은 먼저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맞이해 서로 친숙해졌습니다. 세션 맞추기 게임을 진행하고, 팀을 결성하고, 공연을 위해 정기적으로 모여서 연습을 이어갔습니다. 그 성과는 5월 29일의 파이널 공연에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한결슈퍼밴드3>의 파이널 공연은 강태웅RA의 노래로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4팀이 참여하였습니다. 첫 팀인 ‘미정’은 백예린의 <square>과 데이브레이크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선보이며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냈습니다. 이후의 팀들 역시 앞선 열기를 계속 유지하면서 학새들의 흥을 더했습니다. 다음 팀인 ‘생협빵’은 혁오의 <위잉위잉>과 버스커버스커의 <첫사랑>을 공연하였습니다. 세번째 팀인 ‘YF5’는 델리스파이스의 <고백>, 윤하의 <혜성>을 공연하였습니다. 네번째 팀인 ‘헥사곤’은 윤하의 <비밀번호 486>, 씨앤블루의 <hey you>를 선보였습니다. 관객으로 참여한 RC 학생들도 즉석에서 노래를 선보이며 더욱 활기를 더했습니다.

  진리관 B 야외 계단에서 열린 <한결 슈퍼 밴드3>의 프로그램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한결 하우스 소속 RC학생들은 물론 다른 하우스 RC 학생들까지 찾아와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보일 정도였습니다. 또한, 한결 하우스의 RM교수님이신 김수정 교수님께서도 방문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RC 학생들은 뒤풀이를 하면서 공연에 대한 감상을 나누고, 다음 공연을 기약하는 등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백나영RA는 RC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해줘서 고맙고, 우여곡절에도 끝까지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결슈퍼밴드3>에 참여한 한 RC학생은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다음 학기에도 활동하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했습니다. 선물 같은 무대를 선보인 RC학생들의 능력에 감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By 한결하우스_정다솜RAView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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