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No.47

백양

오늘부터 사진 편집 금손이 되어보자, <라이트룸으로 화끈하게: 사진 편집 초보 탈출하기!>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가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좋은 곳, 맛있는 음식, 행복한 순간을 사진을 남겨 기록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찍은 사진이 눈으로 보았던 광경과는 달라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는 나의 추억에 남은 모습만큼, 사진을 조금이나마 더 좋아보이게 하기 위해 사진 편집에 심혈을 기울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사진 편집을 한 것보다 안 한게 나아보여 오히려 속상한 순간들도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그렇게 사진 편집에 관심이 생기지만 어디서, 그리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포기한 경험은 더욱 많을 터이다. 

이런 학생들을 위하여 사진 촬영 및 편집에 능숙한 백양하우스 김조이RA가 나섰다. 김조이 RA는 학생들이 사진 편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갖출 수 있게끔 사진 편집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하였다. Adobe Lightroom을 활용해 사진 편집 기법을 습득하는 것을 주 목표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9월 1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백양하우스 RC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2시간 동안 참가한 학생들은 본인이 편집하고 싶은 사진을 편집한 뒤, 결과물을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 사진 편집 전과 후를 다른 학생들과 공유했다. 그 중 가장 투표를 많이 받은 학생 3명에게 상품을 전달하였으며, 최다 득표 학생은 다른 학생들에게 본인의 편집 기법을 다른 학생들에게 설명해주는 식으로 학생들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했다. 

<라이트룸으로 화끈하게: 사진 편집 초보 탈출하기!>는 끝난 뒤에도 학생 개인적으로 사진을 편집한 것을 추가적으로 영상으로 기록해 담당 RA에게 제출한다면 추가 시간을 인정해주었다. 프로그램에서 배운 것이 단순히 일회성으로 사진 편집을 배워 본 경험으로 끝나지 않게끔 하려는 RA의 의도가 엿보인다. 실제로 많은 RC들이 프로그램 이후 RA에게 사진 편집에 대한 관심이 생겼으며, 스스로 편집한 사진을 보고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하였다. 카메라 추천 문의를 요청한 학생도 있을 만큼 많은 학생들의 사랑을 받았기에, 이 프로그램이 더 많은 백양하우스 RC들이 사진 편집의 힘과 재미를 느낄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

By 백양하우스_이서연RAView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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