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No.48

AVISON

담아봐요 송도생활! <AVISON 비슨로그>


<비슨로그>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새내기 때의 추억을 영상으로 남기고 간직하고자 소하영 RA가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브이로그는 일상을 담는 영상이기 때문에 글이나 사진으로 기록하는 일기와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고 한다. 특별한 일정이 없는 일상, 친구들과 보낸 소소한 시간들을 담는 것만으로도 그 기록들이 고스란히 소중한 하루의 추억으로 남으며, 편집을 하면서 색채를 덧입혀 나만의 색깔로 물든 작품을 남길 수 있다며 소하영 RA는 이러한 활동의 재미와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그래서 이번 학기가 마지막인 23학번 비슨이들과, 이번 학기가 첫 송도생활인 23.5 학번 비슨이들이 브이로그의 재미와 가치를 경험해봤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한다.

<비슨로그>는 11월1일 수요일 오후 9시 진리관A 306호에서 1회차 OT가 진행되었으며, 1시간의 프로그램 OT에서 영상 제작 방법과 Tip, 그리고 2, 3 회차 프로그램 진행 방식을 설명했다. 2회차는 구글폼을 통해 제작한 영상 링크를 첨부하여 제출하도록 했으며, 3회차는 11월16일 목요일 오후7시 진리관A 307호에서 열렸다. 이 때에는 학생들이 만든 브이로그를 서로 소개하며 감상하는 시간을 보냈는데, 같은 송도 기숙사에 살지만 각기 다른 일상을 사는 서로를 볼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학생들이 굉장히 흥미로워 했다고 한다. 브이로그에 찍힌 장소가 어딘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질문도 적극적으로 하면서 생각보다 알찬 감상회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소하영 RA는 밝혔다.

 “처음으로 브이로그를 만들어봤는데 재밌었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여 프로그램이 끝나고도 브이로그를 만들고 싶다.”, “영상 편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등 <비슨로그>를 향한 긍정적인 반응도 쏟아졌다. 이런 감상을 들을 때마다 소하영 RA는 뿌듯한 감정을 느꼈으며, 프로그램을 만든 이유를 학생들이 알아주고 재미를 느껴줘서 다행이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By AVISON하우스_소하영RAView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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