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No.26

청송

청송 최고 인기 프로그램 [솔메이드]

   청송하우스에서 인기있는 프로그램을 단 하나만 꼽으라면 단언컨대 [솔메이드]라고 할 수 있다. [솔메이드]는 다양한 만들기를 통해 RC학생들이 건강하고, 지혜롭고, 알찬 청송 생활을 하도록 돕는다. 지금까지 ‘손소독제’, ‘브라우니’ 그리고 ‘생딸기두유’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에 더해 무드등을 만드는 활동도 하였다. 앞으로 감기예방에 좋은 과일청 만들기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1] 빛나는 무드등

   5월 10일 진행한 [솔메이드]는 기숙사 방을 자신의 방처럼 꾸미기 위해 은은한 무드등을 만들었다. 우선 LED등, 예쁜 유리병, 꾸미기 재료를 준비한 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유리병 안에 꽃과 LED를 넣고 전선을 이용해 무드등을 완성하였다. 완성된 무드등은 룸메이트가 자고 있을 때 사용해 서로 배려하는 RC생활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솔메이드]에 참여한 한해원(경영학과 18)학생은 “솔메이드에서 RA들이 물건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어 쉽게 배울 수 있었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고, 혼자서는 만들고 싶어도 도전할 수 없는 물건을 만든다.”는 것이 프로그램의 장점이라고 하였다. 또한 “브라우니&딸기두유 만들기, 무드등 만들기에 참여했는데 만드는 시간은 짧았지만 충분히 행복했고, 내가 스스로 만든 결과물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사진 2] 완성된 무드등

  프로그램을 맡은 채은주RA(식품영양학과 17)는 “[솔메이드]는 송도에서 첫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에게 꼭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즐거운 프로그램이다.”라고 하였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친구들과 모두 잘 어울려 어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점들은 [솔메이드]가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는 요인이다.
                                                       [사진 3] 솔메이드에 참석한 학생들

  [솔메이드]는 학생들이 직접 의미 있는 물건을 만들며 여러 청송 학생들과 만나 친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다. 화합과 성취감이야 말로 RC교육이 지향하는 바가 아닐까? 다음 학기에는 학생들의 의견을 더욱 반영하여 더 멋진 물건을 만드는 [솔메이드]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By 물리 17 류현준View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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