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No.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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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공연: 음악대학 스트링 오케스트라의 밤

   국제캠퍼스에서는 매 학기 음악대학 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클래식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이번 학기 연주회는 5월 22일 수요일 오후 7시 종합관 301호에서 약 600명의 학생들이 운집한 가운데, <스트링 오케스트라의 밤>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다.

[사진 1] 연주를 하고 있는 음악대학 학생들

   지휘자 김상진 교수의 자세한 곡설명과 함께 진행된 연주회의 첫 순서는 1, 2학년 학생들이 선보인, B. Britten의 ‘Simple Symphony’ 연주였다. ‘Boisterous Bourée’, ‘Playful Pizzicato’, ‘Sentimental Saraband’, ‘Frolicsome Finale’로 구성된 이 교향곡은 관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화려한 현악기의 선율을 선사했다.

   이어 3, 4학년 음악대학 학생들이 G.P Telemann의 ‘Don Quixote Suite’와 E.Greig의 ‘Suite im alten Style(Aus Holberg’s Zeit)’를 연주했다. 웅장미가 돋보인 ‘Don Quixote Suite’ 중 Overture 3악장 ‘His Attack on the Windmills’와 4악장 ‘Sighs of Love for Princess Aline’ 그리고 13악장 ‘Don Quixote at Rest’에 이어 ‘Suite im alten Style(Aus Holberg’s Zeit)’의 Holberg Suite 작품 40번 1악장 ‘Praelude’, 4악장 ‘Air’, 5악장 ‘Rigaudon’ 을 연주해 관객들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로 안내했다.

[사진 2] 음악대학 공연의 지휘자

   마지막으로 음악대학 전체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와 A. Dvorak의 ‘Serenade for Strings’ 작품 22번 중 1악장 Moderato와 3악장 Scherzo를 선보였다. 객석에 있던 학생들은 장대한 스트링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었다.

   막이 내릴 때까지 큰 박수가 끊이지 않는 공연이었다. RC교육을 받으며 지낸 첫학기의 추억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래 본다. 

By 심리 14 임정혁View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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