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No.31

한결

디자인의 시대, 한결과 함께하는 GTQ 포토샵 자격 대비반

  학교 게시판에 붙어 있는 수많은 포스터, 언젠가부터 줄글을 몰아내고 공지를 대체하게 된 카드뉴스. 바야흐로 잘 읽히는 글만큼 시선을 사로잡는 이미지가 중요한 시대다. 이런 시대에 내가 원하는 대로 그래픽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능력은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도구로 자리잡았다. 그렇지만 그래픽 디자인을 도와줄 포토샵은 혼자 시작하기엔 만만치 않은 상대다. 독학하기엔 다소 힘든 포토샵을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자 을 기획했다는 조은철(정치외교학과 15) RA가 나섰다. 조은철 RA는 4주 간의 집중 프로그램으로 한결하우스 RC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고 있다. 

[사진 1] 포토샵을 어려워하는 RC 학생을 위해 직접 시범을 보여주는 조은철 RA

  조은철 RA가 지난 학기 진행한 <포토샵 겉핥기>의 목표에는 자격증이라는 전문성이 추가되었다. 이에 따라 에서는 GTQ 자격증에 대한 소개와 자격증 시험 연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수업이 끝난 후 한 시간 동안 포토샵에서 주로 쓰이는 툴을 알아보고 연습하는 시간을 가져 포토샵을 잘 접해 보지 못한 RC 학생들도 편하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고, GTQ 시험을 모의로 체험할 수 있는 사이트를 직접 들어가 보면서 시험 시간과 문항을 확인해보기도 하였다.

[사진 2] 각자 포토샵으로 실습을 해보는 RC 학생들과 RA

  이후 3주 간의 프로그램에서는 GTQ 시험에 출제되는 네 가지 문항을 직접 실습해보며 포토샵을 다루는 감을 익히는 연습을 하였다. 아무래도 자격증 시험이다 보니 요구하는 기술이 다양해서 RC 학생들이 다소 어려워할 수 있는 점이 많았다. 그러나 조은철 RA의 특강 덕인지 참여한 RC 학생의 실력은 한 주 한 주가 지날수록 크게 발전했다. 은 RC뿐만 아니라 RA들도 각자의 노트북을 들고 와서 배우려 할 만큼 전문적인 알짜배기 프로그램이 되었다.

[사진 3] 매 차시마다 제공되었던 프로그램 자료

  1학기 때 역시 조은철 RA의 포토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이종찬(경영학과 19) RC는 지난 학기의 경험 덕에 일상생활에서 포토샵을 종종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종찬 RC는 더 다양한 기능을 익히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도 신청하였다고 한다. 그는 담당 RA인 조은철 RA가 모두가 만족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여러 번 같은 내용을 질문하는 것에 답하는 일이 답답할 수도 있을 텐데 친절히 알려주었던 RA 덕분에 더 편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포토샵을 배우고 싶은 당신, 자신을 좀 더 잘 표현하고 싶은 당신. 에 들어와보는 것은 어떨까?

By 정치외교학 16 백현지View 18

Only Ed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