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No.31

AVISON

​죽지 않고 돌아온 죽음의 달리기! AVISON 데스런 시즌3

  ‘죽지 않고 돌아온 죽음의 달리기, 송도국제마라톤대회를 위해 달려보자!’ <AVISON 데스런 시즌 3> 가 돌아왔다. 다소 자극적인 프로그램 이름과 달리, 이 프로그램은 RC들의 건강을 지켜주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3학기째 진행 중인 AVSION 하우스의 전통 프로그램 <AVISON 데스런 시즌 3> 는 두 가지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첫 번째는 기숙사에 들어오면서 스스로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운동을 하기 쉽지 않은 RC들에게 운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두 번째는 송도국제마라톤대회를 준비하고자 하는 의도다.

  이번 학기 <AVISON 데스런 시즌 3>는 <AVISON 데스런 시즌 2>와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 이번 학기에는 ‘데스런 RC 기획단’이 모집되어 RC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이다. 이는 RC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목적에서 고안된 방식으로, AVIOSN 하우스의 주된 가치인 ‘실천’만이 아니라 ‘나눔’까지 그 가치를 확장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만들어졌다. 데스런 RC 기획단 및 프로그램 진행 방식은 9월 2일 OT를 통해 자세하게 안내되었다. RC 기획단은 프로그램에 참가한 RC들을 나눠 팀을 구성하고, 각 팀이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함께 달리는 역할을 한다. RC 기획단원 김이강 RC(국어국문학과 19)는 “이번 학기 데스런은 기획단원을 모두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고 결정할 수 있는 분위기가 큰 장점 중 하나이다”라고 말하며 AVISON 데스런 시즌 3에서 보내는 시간이 의미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 보았다.

[사진 1] AVISON 데스런 시즌 3의 첫 연습 사진

  <AVISON 데스런 시즌 3>는 9월 9일에 첫 연습을 가졌다. RC 기획단은 산책 정도의 가벼운 목표부터 1km 정도의 도전적인 목표까지 다양한 목표를 가진 팀들을 구성해 연습을 진행했다. 데스런은 달린 후 곧바로 해산하지 않고 마무리 스트레칭을 통해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했다.

[사진 2] AVIOSN 데스런 시즌 3에서 마무리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

  RC들은 <AVISON 데스런 시즌 3> 에서의 연습을 통해 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서 훌륭한 결실을 맺었다. 송도국제마라톤대회 이후에는 함께 모여 배달 음식을 먹으며 함께 참가한 RM 교수님, RA 및 RC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AVISON 데스런 시즌 3> 는 송도국제마라톤대회 이후에도 진행돼, RC들의 건강한 생활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다.

[사진 3] AVIOSN 데스런 시즌 3 참가자가 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모습

By 교육학 17 사승연View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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