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No.31

AVISON

​지난 여행 추억하기, 나만의 여행 디자인하기 <AVISON 투어>

  ‘힐링’하면 생각나는 활동으로는 여행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AVISON 투어>는 HANA 투어의 이름을 본 딴 프로그램으로, 지난 여행을 추억하고 나만의 여행을 디자인하는 프로그램이다. <AVISON 투어>는 일회성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과는 다르게 3회 연속으로 참여해야 하는 프로그램이지만,  많은 RC들이 자신의 시간을 아낌없이 프로그램에 사용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사진 1] AVIOSN 투어 1회차에 참가해 자신의 여행 기록을 꾸미는 RC들

  9월 18일, 총 3회차로 구성되어 있는 <AVISON 투어> 프로그램의 1차시가 진행되었다. 1차시 ‘여행 기록 남기기’에서는 각각의 RC들이 다녀온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의 일정과 소감을 기록하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승연 RA(교육학과 17)은 “여행을 다녀오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기록으로 남겨 여행을 오랫동안 기억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1차시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RC들은 사승연 RA가 인화해온 여행 사진을 오리고 붙여가며 여행 기록을 꾸몄다.

[사진 2] AVISON 투어 1회차 작품들

  9월 25일에 진행된 2차시에는 ‘여행 디자인하기’가 진행되었다. 2차시에서는 사전 조사로 선정된 가고 싶은 여행지 네 곳의 여행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2차시는 1차시와 다르게 조별로 진행되어, 각 조 별로 국내, 아시아, 유럽, 호주 중 한 곳을 골라 여행 계획을 세웠다. 여행 계획에 쓸 수 있는 예산은 추첨을 통해 결정하는 등 변수가 추가되어 프로그램 진행에 소소한 재미가 더해졌다. 김수아 RC(화공생명공학과 19)는 “1회차와 달리 2회차는 미션처럼 진행돼서 더욱 재미있었고, 계획을 짜면서 여행 어플도 새로 알게 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얻었기 때문에 실제 여행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10월 2일에 진행된 3차시 ‘스토리 나누기’는 1차시에 진행한 ‘여행 기록 남기기’와 2차시에 진행한 ‘여행 디자인하기’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각 조가 자신들이 디자인한 여행을 다른 조원들에게 설명해주었고, 여행 계획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과 질의응답이 오갔다. 이에 더해 3차시에서는 RC들의 투표를 통해 2차시에 계획한 여행 계획 중 우수 계획을 선정해 상품 수여가 진행됐다.

[사진 3] AVISON 투어 3회차에 참가해 자신들의 스토리를 나누는 RC들

  <AVISON 투어>에서 기록되고 디자인된 여행 기록과 여행 계획은 AVISON 하우스의 모든 RC들에게 공유되어 RC들이 여행 계획을 세울 때 도움이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VISON 투어>는 AVISON 하우스가 지향하는 가치인 ‘배움, 나눔, 실천을 통해 성장하는 하우스’를 더욱 잘 담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By 교육학 17 사승연View 24

Only Ed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