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No.34

UNDERWOOD

더 다양한 활동으로 돌아온 <언더우드 서포터즈>

   직접 하우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해보는 <언더우드 서포터즈> 프로그램이 더 다양해 져서 돌아왔다. 3월 22일까지 지원서를 받고, 24일 올해 <언더우드 서포터즈>를 함께할 인원이 선발되었다. 서포터즈장에는 강민진(아동가족학과 20) 학생이, 서기에는 이다윤(노어노문학과 20) 학생이, 회계에는 위수영(경영학과 20) 학생이, 디자인홍보팀에는 이윤수(경영학과 20) 학생, 박선우(경영학과 20) 학생, 윤예솔(경영학과 20)학생이 선정됐다. 


[사진 1] <언더우드에게 말해줘!> 홍보 포스터와 사연 주제

   비대면 상황이 지속되면서 사용할 수 없게 된 예년의 노하우도 있었다. 이전과는 다른 상황 변화에 프로그램 기획에서 서포터즈들은 잠시 난항을 겪기도 하였지만, 다양한 의견을 내어 자기 주도적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했다.

   언더우드 서포터즈는 <언더우드에게 말해줘>, <언둥이의 얼굴을 찾아라!>와 <언둥이 FLEX>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언더우드에게 말해줘>는 '줌(ZOOM)'으로 진행된 수업에서 생겼던 재미난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5월 11일부터 23일까지 사연을 모집하고, 우수작 투표를 받아 6월 8일에 우수작을 발표했다. <언둥이의 얼굴을 찾아라!>는 언더우드 하우스의 캐릭터를 제출받는 프로그램이다.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제출받았으며, 투표를 거쳐 6월 15일에 당선작을 발표했다. <언더우드 FLEX>는 총 2차에 걸쳐 진행됐다. 1차에는 자신의 재능을 주제로, 2차에는 반려 동식물을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했다. 

                                                     

 [사진 2] <언둥이의 얼굴을 찾아라!> 선발작 작품            [사진 3] <언더우드 FLEX> 2차 제출 예시

     

   서포터즈로 참가한 이다윤(노어노문학과 20) 학생은 “언더우드 하우스 전체 공지방에서 RA 님들이 기획하신 다양한 RC 프로그램을 보고, 이런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 처음 하는 기숙사 생활이기도 해서 이런 활동이 재미있는 추억이 될 것 같아 언더우드 서포터즈에 참여하게 됐다. 코로나 19 때문에 송도 생활을 못 하게 되어 아쉽지만,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RC 프로그램 기획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서 보람 있었던 것 같다. 이번 학기에는 RC 프로그램을 온라인 위주로 진행했기 때문에 여러 제약이 있었지만, 다음 학기에는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어 더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좋겠다!” 는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언더우드 서포터즈>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포터즈 언둥이들이 다양하게 활약하여 언더우드 하우스 RC들에게 더 다양하고 재밌는 하우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를 기대해본다.

By 심리학 19 최주현View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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