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No.34

이원철

금손 원철인, 너의 솜씨를 뽐내줘~ <원철 로고&독수리 공모전>


 육각형 모형에 우리 하우스의 이름인 ‘원철’이 새겨져 있는 이 로고. 원철하우스의 로고는 오래 전 한 RC 학생의 손에서 탄생했다. 그렇다면 요새의 분위기에 맞추어 로고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도 RC 학생이 해야 할 일일 것이다. 오래 전부터 사용해온 이 로고를 202년 버전으로 새롭게 바꾸어 보고자 RC 학생들이 모였다. 또한 <원철 로고&독수리 공모전>을 통해 이원철 하우스 RC 학생들에게 국내 최초의 이학박사 이원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주고, 이원철 하우스에 대한 소속감과 RC정신을 고양시킬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하는 목적도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원철 하우스의 정신(우리나라 최초의 이학박사이며 원철성을 발견한 이원철 박사의 First Mover 정신을 본받고, 재능과 열정을 나누고 키우면서 함께 성장하는 하우스)과 주제(꿈의 씨앗에서 세상의 별까지)에 대해 고민해 본 뒤, 이원철 하우스를 대표할 수 있는 로고 또는 독수리 모양을 디자인했다.


 이원철 하우스 RC 학생들이 제출한 원철 로고와 독수리 디자인은 바로 이원철 하우스 로고로 사용되어도 무관할 만큼 뛰어났다. 현재의 로고에 견주어도 될 만큼 세련되고 참신한 로고와 독수리를 디자인해 준 이원철 하우스 RC 학생들이 자랑스러울 정도였다.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생긴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있었다. 수많은 디자인들이 모두 훌륭했기에 순위를 매기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 모두가 기대 이상으로 세련된 디자인 중에서도 이원철 하우스의 정신이 얼마나 잘 살려져 있는가, RC교육의 의미가 얼마나 담겨있는가, 참신하고 활용도가 높은가 등을 기준으로 프로그램 담당 RA가 각각 최종 우승 후보를 셋 선정하였다. 우승 후보 중에서 우승자를 가리는 과정은 원철 로고와 원철 독수리 디자인 중 각각 뽑힌 세 개의 우승 후보작을 이원철 하우스 전체 공지방에 게시하여 RC학생들과 함께 1위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원철 로고의 우승 후보 중 ‘PER ASPERA AD ASTRA(고난을 거쳐 영예의 별로)’라는 문구와 씨앗을 물고 있는 독수리 형상의 로고가 1위를 차지하며 영광의 우승자가 되었다. 원철 독수리의 우승 후보 중에서는 별을 형상화한 다이아몬드 모양을 중심으로 독수리가 비상하는 모습의 디자인이 1위를 차지하였다. 1등으로 선정된 RC 학생들의 원철 로고와 원철 독수리는 이원철 하우스의 RM교수님과 RA들이 회의를 거쳐 이원철 하우스의 새로운 로고로 사용할지 아닐지 결정될 예정이다.

<원철 로고&독수리 공모전> 프로그램을 통해 이원철 하우스 RC 학생들이 서로 만나보지는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이원철 하우스라는 하나의 소속감을 느끼길 바란다.

By 언론홍보영상학 18 임현정View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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