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No.34

백양

4차 산업혁명에 이 정도는 필수! <백양 CODERS>

 요즈음 초등학교에서도 코딩 교육이 실시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대학생 역시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이러한 시대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요구되는 능력이 무엇일지 주목하게 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이에 따라 대학생들도 코딩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얻기 위해 공부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백양 하우스도 여기에서 예외는 아니었다. 건호 RA의 <백양 CODERS>는 학생들의 수요에 부응한 백양하우스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백양하우스 RC들이 코딩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도와주었다.


 문건호 RA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과학과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제4차 산업혁명과 ICT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이과와 전공을 불문하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도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백양 CODERS>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되리라는 자신이 있었다. 문건호 RA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면 강의가 이루어질 수 없는 점을 고려, 상대적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도 쉬운 특강 형태의 프로그래밍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백양 CODERS> 프로그램의 첫 시간에는 프로그래밍의 근간이 되는 입력과 출력의 가장 대표격 함수, input()과 print()을 학습한 뒤 이를 이용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두 번째 시간에는 if와 else를 위주로 한 조건문에 관한 학습이 주를 이루었다. 프로그램은 문건호 RA가 ZOOM 화면공유를 통해 시범을 보이면, RC들이 자유롭게 따라해보며 모르는 사항이 있으면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습은 단순히 지식을 학습하는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코드를 작성해보는 범위까지 나아갔다. 학점 계산기나 도형의 넓이를 구하는 프로그램 등 실제로 필요로 할 법한 코드를 작성하며 학생들은 즐거워했다. 문건호 RA는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려고 하기보단, 학생들이 프로그래밍에 겁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문건호 RA는 “첫 회차가 끝날때쯤 '초'를 입력받아서 '일, 시간:분:초'의 형식으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설계해보라는 과제를 내주었는데, 프로그램이 끝난지 채 20분이 안돼 대부분의 RC들에게 개인톡으로 코드가 잘 돌아가는지 첨삭 요청이 왔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바를 추상적인 컴퓨터 언어를 이용해 구현하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졌던 듯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By 경영학 18 정운채View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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