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No.38

AVISON

우리의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 <Sustainable Thinking>

    최근 지구 온난화, 코로나 19 등을 겪으며 단번에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기책보다는 지속 가능하고 꾸준히 이어지는 실천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은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불평등을 포함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토론하며 해결방안도 모색해보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RC 학생들은 유엔이 제시하는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와 관련된 주제를 정한 뒤,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함께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Sustainable Thinking>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첫 번째는 빈부격차, 두 번째는 인종차별을 소재로 다뤘다. 5월 7일 열린 1회차 모임에서는 SDG 1인 빈곤 퇴치를 주제로 두고 대한민국의 능력 중시 풍조를 돌이켜보며, 한국의 엘리트주의와 미국의 능력주의 사회에 대해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아가 모임에 참여한 학생들은 능력을 중시하는 경향성과 빈부격차라는 두 개념을 연결 지으면서 선진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빈곤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다루기도 했다. 2회차 모임에서는 투표를 통해 주제를 결정했는데, 이때 선정된 주제인 ‘인종차별’에 대해 서로 이야기해 보았다. 해당 주제는 SDG 10인 불평등 감소와 SDG 16인 정의, 평화, 효과적인 제도와 연관성이 컸기에 주제 선정은 무난하게 이루어졌다.. RC 학생들은 사전에 조사해온 기사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의견을 개진했으며, 특히 최근 발생한 애틀랜타 총격 사건을 바탕으로 아시안 인종차별에 대해 토론하였다. 을 통해 RC 학생들은 고등학교를 벗어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위한 준비로,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서윤 RA는 글로벌 시대에 발생하는 사회문제에 대해 이제 대학 생활을 막 시작한 RC들이 주체적으로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김서윤 RA는 미래 세대를 이끌 RC들의 다양하고도 신성한 의견이 UN이 제시하는 지속 가능 개발 목표에 연결되는 것을 보며 개인적으로도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By 17 계량위험관리 정늘품View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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