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No.41

한결

I WANT YOU FOR R.O.T.C.! <한결 장교 프로젝트>

R.O.T.C.라는 단어를들어만 봤지, 그에 대해잘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이런저런 군 문제로 고민하고 있으면서도 학군단의 존재를 알지 못해 도움도 요청하지 못하는한겨리들을 위해 연세대학교 107학군단 제61기 후보생 유훈희 RA가 나섰다! 고훈희 RA는 많은 학생들이 병역의 의무를 자신의 인생에서 걸림돌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그는<한결 장교 프로젝트>를통해서 학생들이 장교에 대해알고, 군대가자신의 꿈을 설계할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알아 주었으면좋겠다는 바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사진 1] <한결 장교 프로젝트> 포스터

<한결 장교 프로젝트>는 RA의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 사흘간 사전 질문을 받고, 프로그램 막바지에 RC들과 즉석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고자 했으나 예상 이상의 열기에 아쉽게도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하는 것은 불가능했다.RC 학생들의 열정만큼 가득 쏟아진 사전 질문 중공통적인 질문 위주로,초빙된 간부들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답변을 해 주었다. RC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와 직결되는 선배들의 조언을 진지한 표정으로 경청했다.“프로그램이 끝난 후 A동 1층 로비에서 소정의 선물을 배분했는데 프로그램 덕분에 장교 지원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RC가 있었다”라고 얘기하며 유훈희 RA는 뿌듯함을 표현했다.


[사진 2] <한결 장교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모습

참가한 23명의 RC 중 육성우 RC는 “ROTC 출신인 아버지가 ROTC를 추천하셔서, 장교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현역 군인분들을 직접 초빙하여 이야기를 들으니. 이야기가 더 생생히 와닿는 것 같았습니다. ROTC의 특징, 신청방법 등 외에도 군대 생활 전반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얻은 이 정보들은 후에 군 생활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감상을 남겼다.

 

군 문제라는 인생의 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우리 한겨리(한결하우스 RC를 부르는 별명)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대에 대한 편견도 깨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었기를 소원한다.

By 한결하우스 김명기RAView 57

Only Ed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