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No.46

치원

Rock n Roll, <치원 밴드>

많은 대학생들이 입학하고 하고 싶어하는 활동 순위권에 드는 것이 바로 “밴드부”이다. 하지만 밴드부에 들어가려면 전부터 악기를 계속 해왔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밴드부 활동을 해보고 싶은데 악기를 한번도 배운 적이 없어 고민하는 RC 학생들이 상당히 많다. 강성권 RA는 RC 학생들의 이러한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치원 밴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치원 밴드>는 튜터와 튜티로 구성된다. 기존에 악기를 다뤄봤던 RC 학생들은 튜터로, 처음 배우는 RC 학생들은 튜티가 되어 다같이 악기를 연습하는 것이다. 튜터들은 본인 연습과 더불어 다른 친구들을 가르치고 튜티는 원하는 악기를 배우면서 실력을 쌓는다. 처음에 프로그램을 지원할 때 본인이 원하는 세션을 선택하면, 강성권 RA가 적절하게 RC 학생들을 매칭한다.


<치원 밴드>의 탄생 배경은 강성권 RA의 RC 생활로 거슬러 올라간다. 백양하우스에서 RC 생활을 했던 강성권 RA는 같은 하우스 친한 RC 학생들과 밴드부를 결성하여 잊지 못할 1학년 생활을 했다고 한다. 또, 그 때 인연을 맺은 친구들과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굉장히 친하게 지낸다고 한다. 본인의 경험을 치원하우스 RC 학생들도 경험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치원 밴드>가 탄생하였다.


<치원 밴드>에 참여한 한 RC는 “단기간에 한 곡이라도 연주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프로그램 종료 전까지 여러 곡들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대학생활동안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하였다. 강성권 RA 또한 여러 RC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어 너무 감사하다는 연락을 많이 받아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대학생활의 낭만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중앙동아리나 과 동아리 밴드부에 들어가기 부담스럽다면 <치원 밴드>를 통해 실력을 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치원 밴드>가 치원하우스 RC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


By 치원하우스_이상원RAView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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