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No.34

치원

Hoxy… 나랑 zoom공할래?☆ <치원 ZOOM공>

할 일은 많지만 집중이 잘 안될 때가 종종 있다. 이럴 때에 의외의 해결책이, 친구들과 모여 서로를 감독하면 효율적으로 할 일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한 학기 전면 비대면 강의로 인해 친구들을 만나는 것조차 어려워졌다. 이 아쉬움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치원 ZOOM공>이다.

류정수(ECON 18) RA가 기획한 <치원 ZOOM공>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오후 8시, RC 학생들은 ZOOM 회의실에서 모였다. 학생들은 카메라를 켠 상태로 각자 과제, 공부, 독서 등의 활동을 자율적으로 진행했다.


[사진1] 학생들이 ZOOM 회의실에 모여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있다.


생활습관을 고치기 위해 밤마다 같이 공부할 친구를 찾고 있었다고 밝힌 안태주 (체육교육학과 20) RC는 “처음에는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가 어색했지만 다른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동기부여가 됐어요”라며 ‘치원 ZOOM공’과 같은 기회가 많기를 희망했다.

이제 갓 성인이 되어 자유를 얻은 대학생이 가장 관리하기 어려워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시간관리일 것이다. 특히 비대면으로 수업이 진행되면서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은 시간관리에 있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 학생들은 꼭 <치원 ZOOM공>에 참여해서 알찬 시간을 보내보길 추천한다.

By 국제통상 19 김기환View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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