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No.38

용재

중국어의 매력에 빠져보자! <글로벌 용재인-중국어>

제2외국어로서 중국어의 인기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중국이 대한민국과 가장 근접한 나라이면서, 많은 교역이 이루어지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거리를 나서면 중국어를 가르치는 학원 간판과 눈이 마주치고, 인터넷 서핑을 할 때도 따라하면 금방 중국어를 할 수 있게 된다는 인터넷 강의와 자주 마주치게 된다. 이처럼 주변에서 대학 강의, 학원, 인터넷 강의 등 중국어를 배울 기회를 흔히 접할 수 있지만, 실제로 중국어 학습을 시작하기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언어 학습의 특성 상 일단 시작하고 나면 바로 끝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투자해야 하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에 잠 못 이루는 RC들을 위해 용재 하우스에서는 중국어를 가볍게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바로 <글로벌 용재인-중국어>이다.


(사진 설명: <글로벌 용재민-중국어> 포스터 사진)


<글로벌 용재인-중국어>는 중국어 입문 프로그램이므로, 중국어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는 RC 학생들에게 적절한 강의이다. 이 프로그램은 5월 17일 월요일, 5월 19일 수요일에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회차는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총 2시간 동안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중국어 수업이 이루어진다. 커리큘럼은 5월 17일에는 병음에 대한 이해, 병음 읽기, 병음을 조합해서 중국를 읽는 법을 배우며, 5월 19일에는 간단한 회화(자기소개)를 배우는 형태로 구성되었다. 특히 2회차에서는 10분 정도 프로그램을 이용해 배운 내용을 테스트하여 RC 학생들이 더 중국어 단어를 잘 암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상 역시 확실히 준비되어 있다. 테스트 결과 1등에게는 상품을 수여하며, 그 외에도 수업 시간에 참여를 가장 많이 한 2명에게는 ‘연세 폴로 모자’를, 중국어 자기소개를 가장 잘한 1명에게는 ‘연세 우든볼펜’을 증정한다.


(사진 설명: <글로벌 용재인-중국어> PPT 자료 중 일부)


<글로벌 용재인-중국어>을 기획한 홍송미 RA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우선 본 프로그램은 진행하기 전에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수업이기 때문에 학우분들이 수업에 대한 참여도가 낮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막상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때 자발적인 발표나 질문이 매우 많아서 놀랐습니다!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RC학생들에게 간단한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중국어를 가르쳐 줄 수 있어서 매우 기뻤고 학우분들도 잘 따라와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예상보다 더욱 열정적이던 RC 학생들의 자세가 기쁨을 주었다는 감상이다. 중국어를 배워보고는 싶었지만 망설이던 학생들에게 <글로벌 용재인-중국어>가 충분한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By 19 불어불문학과 홍용민View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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